최대한 빨리 KBS를 압박하여 추적60분을 방영시켜야 한다.
KBS가 거부하면 문PD가 인터넷으로 공개할 것이다!!
이후 방영되거나 공개되는 추적60분을 근거로 서울대를 집중타켓으로
황박사의 기술로 새튼이 등록한 특허를 무효화시키고
새튼을 대상으로 법적소송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의 특허로 되찾기 위해서는
서울대가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황박사의 기술을 인정하여 명예회복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운찬 총장및 서울대조사위의 퇴진과 한국추방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참고로 미국특허법상 특허소유자는 최초개발자입니다!
따라서 새튼이 등록한 특허소유자는 새튼이 아니라 황박사입니다.
그런데 MBC는 <새튼의 특허는 정당하다>는 헛소리보도를
9시 뉴스데스크에서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스스로 무덤에 들어갈 근거자료를
스스로 남겨 두었다. 새튼을 비호하며 황박사죽이기로 일관한 MBC는
분명히 미국의 자본과의 컨넥션의혹이 없고서는
나라를 팔아먹고 애국자를 살해한 그런 미친 소리를 할 수 없다!
- 윤복현 -
756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