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12일 제부도에 다녀오던중 15시 38분경에 화성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송***상앞**(도대체 무슨글씨를 어‰F게 ›㎢쩝?알아볼수가없음)에서 신호위반을 하였다고 단속을 당하였습니다 자초지중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녹색신호에 교차로에 진입하다가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면 재빨리 교차로를 빠저나와야하는 것으로 알고있고 이것은 신호위반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녹색신호에 진입하였고 잠시후교차로 중간쯤에서 황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약 200M 정도 가니까 경찰관이 나와서 차를 세우고 신호위반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이만저만 하여서 위반이 아니다 라고 했더니 면허증을 달라고 하여서 면허증을 주었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자세로 나에게 상당히 겁을주며엄포를 놓더군요 그당시에 제가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내가 들었던 말을 모두 까먹었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욱 기가막힌것은 내 뒤에 약 3~40M 정도 떨어저서 오던차량이 단속되었는데 나를단속하던 경찰관이 나에게 하는 얘기가 뒷차는 인정을 하는데 왜 당신은 인정하지않는냐며 상당히 기분나쁜 말을하였읍니다 이거야도데체가.....
이해가 가지않는 말을 하더군요 내가교차로 중간에서 신호가 바뀌었으니 그차는 당연히 신호위반이겠지요 그런데 뒷차가 위반을 했으니 앞차도 당연히 위반이다? 이건도데체 어느나라 법입니까? 내 앞차가 위반했으면 나도 분명히 위반이지만 어‰F게 뒷차가 위반했다고 앞차까지 위반이라고 합니까? 사법권을 가진 경찰이라고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그사람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단속하는 사람이 신호등과 가까운 곳에서 단속을 하였으면 이해가 가는데
자기네가 눈이 천리안도 아니고 내가 녹색에 정지선을 넘었는지 황색에 넘었는지 200메다 전방에서 어‰F게 안단 말입니까? 제대로 보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마구잡이로 단속하여서 실적이조으면 단속한 당사자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군요 그사람 그런 인성가지고 어‰F게 경찰관이되었는지 모르지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자기의직권을 너무 남용하여 시민들에게 불편과 불평을 가중시킨다면 이것이 어‰F게 민중의 지팡이라 할수있겠습니까? 정말로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리고 발부한 스티커에 글씨를 어‰F게›㎢쩝?도데체가 보이지도않고 이것만 봐서는 위반내용이 무었인지도 모르겠고 ......
한마디로 그사람 정말로 매우 유감입니다 다른 선량한 시민에게도 이런 피해가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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