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5일 02:20분경 피해자 조서를 꾸미고 수서경찰서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도중 가해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을 제시합니다
1: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합의도 안해준상태에서 가해자를 불구속 입건시킨것
2:당시 피해자는 안경을쓰고 있던상태라서 잘못하면 안구 부의에 심한 충격을 받을수있는것
3:당시 조서를 꾸미기 위해 경찰서로 간후 가해자가 공무집행방해 및 경찰협박 을했음에도 불
구하고 가해자가 나올수있었던점.
이런것은 이해를 할수있다고 치겠지만
경찰에게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경찰관의 민원에 대한 답변불충분 및 경찰관의 불친절
(존칭언어 및 장난하느냐는 식의 답변)
이런것쯤은 고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정확하게 제가 9번을 112 및 담당경찰서에 전화를 하였으나
언제나 답변하는것은 책임회피 및 112에서 경찰차를 불러 주었으나
정확한 답변 이 없었습니다(예:그냥빨리집에들어가라 나중에 보복하면 그때 연락해라)
이런식으로 밖에 처리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실제적으로 법이 그렇다고해서 일방적으로 그런식으로 밖에 처리를 못하는것인지
정확한답변 부탁드리며
개인적으로 한가지더 질문을 드리자면
112던 경찰서에있는 경찰이던 항상이런식으로 밖에 대답을 못해주는것인지 알고싶습니다
단지 자기네들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이 똑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것에
대해 실망스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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