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찰들은 시민을 우습게 보나요?
시민들에 불친절은 우선이고
시민들에게 욕지걸이도 하고
거짖말을 밥먹듯이 하는 경찰들
시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양반나리들...
아무리 사람이 죄가 있어도 법적으로 체포 동의절차도 받지도 않고 13 세 초등학생 이
보는 앞에서 부모를 체포 하는게 있나요?
부모가 체포 되는걸 보고 바지에 똥 오줌을 싸데는데.
체포 할때 무작위 로 하나요?
어린 자녀 들이 보는 앞에서 그리 할수가 잇나요?
그걸 물어보는데 여자 한테 이여자가 이양반아..
그딴식의 말투로 시민을 우롱 해요?
이나라 경찰 나리들은 그리 잘낫나요?
통화 중에 전화 뚝뚝 끊고 바까달랫더니 외근중이라고.
또 전화 햇더니 받으면서 자기 아니라고 하는데.
그따위 경찰들이 시민을 위한 민중의 지팡이라고 할수 잇나요?
그 따위 경찰들은 필요 엾어요..
시민을 위한 민중의 지팡이면 시민의 편에서 말을 해야지.
진주 경찰서 역파 지구대 양반들은 그리 잘나고 똑똑 하나요?
참 잘낫네요 진주경찰서 역파 순경나리들
지금 순경 나리들이 옛날 일제 시대 인줄 아시나본데?
착각 하지 마세요....
옛날 일제 시대가 아님니다..
당신은 시민을 위한 시민위해서 일해야 하는 시민의 일꾼이네요..
똑똑히 들으세요..
인터넷에 올린다고 햇더니 맘데로 하라고?
청와대고 경찰청이고 맘데로 올려보라고 ?
그래요 맘데로 청와대 경찰청 다올일꺼니깐 해봅시다..
그리 잘난 경찰 나리들...
일 잘하세요...
시민을 위해서 일하세요..
박우성 강우영 나리님들
그래요 올렷네요 청와대에
무슨 빽이 그리 큰지 몰라도 시민을 우롱하는 그런 경찰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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