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있는데
어떤 손님이 알바생한테 욕짓거리하고 물건던지고 손지검하려고해서
신고를했습니다. 오셔달라구요. 전화는 정확히 기록 새벽 4 : 33 분에 했구요
이 글을 쓰구있는데도 아직 오시지않았구요. 또한.
그전에 제가 길잘모르실꺼같아서 나가있는다고 031 - 112이며 그냥 112도 전화를했습니다
전화를 받으시기는커녕 음성사서함 같은곳으로 계속넘어가더군요
기다리라구 . . 기다렸습니다. 안받으시더군요 .
다시 걸었습니다. 또 음성이군요. 031 112도 그렇고 그냥 112도 그렇고 다 음성사서함
다른전화를 받고있다더군요. 이번 저희같은건 사람들도 많고 해서. 크게된다해도
증인이있고 큰일날 일은 그렇게 드물겠지만. .
혹시나 여자혼자서있을당시 위험에 쳐했을때 이런일을 격어 전화를 연락했을때도
이런식이라면 어떻게 믿고 경찰서에 연락을하겠으며. .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참 의문이들었습니다.
아직 그런일이없지만 제 나이 아직 20대 젊은나이입니다.
혹시나 제가 위험에 처했을때 급하게 찾을수있는곳은 112 경찰서밖에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고를해봄으로 인해서. 참.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문의전화를 받으신 언니가 그러시더군요. 위치를 제가 수원위치를 잘몰라서
큰건물이랑 피시방이름도 되었습니다. 바로옆이거든요. 간판도 다있고.
그런데 번지를 대라고하더군요. 참 . .
거기서 또 어이가없더군요. 정말 어두운밤. 제가 어떤위치로 어느길로에 서서 어디쯤 숨어있다고
요청을했을때도 그 주위 번지를 대라고하실껀지 . .
112 전화연락망에대해서 좀더. 확대하시고. 재빨리 이런 신고 받을수있고 . .
저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게 피해안보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66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