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 동안 노래방 도우미에 관해 말이 많았다..
대 부분의 노래방들이 술과 도우미를 쓰고 있고
그 도우미를 찾는 손님중에.. 경찰도 상대수 껴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노래방 업주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도우미를 불러 줄수 밖에 없다..
자신들의 직위를 이용해.. 강요아닌 강요를 한다..
경찰이라는 직위가 무슨 벼슬인가...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은 이제 호랑이 담배 피는 시절 이야기이다.
어느 경찰은 자기 비유를 잘 마추면
단속을 피해 가게 해준다고 노래방 사장에게
말했다.. 이에.. 그가 원하는건 뻔하다..
그 노래방 사장이 여자라면 ...
이걸 빌미로 깊은 관계를 원할것이다..
이 그지 같은 나라의 경찰 나리들..
니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지 않냐..
이 개 같은 경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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