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망치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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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일 개씹새끼들...
대가리를 박살내어 더러운 뇌를 꺼내 똥개에게 먹이로 주세요.
개 좆같은 십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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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 사람은 죄인이기때문에 알 권리가 없는건가요?
나이가 어린 사람은 시민이 아니던가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나보다 나이가 많은 공무원에게 민원을 한다는
것은 싸가지 없는 행동인가요?
민원실이나 또는 다른 부서이더라도 시민이 모르는 것을
문의하기 위해 전화를 했을 경우, 자신이 모르면 다른사람에게
연결을 해서라도 알려줘야 하는것-이정도는 기본 아닙니까?
아니면 애초에 시민과 전화연결을 안되게 하던가-
얼마전 제가 음주운전으로 걸렸습니다.-몹쓸짓이었죠..
이 점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써 정말 죄송한 일이고
저 자신한테도 실망했었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했습니다.
후에 저희집이 이사를 해서 그로인해 법원이나 검찰청에서 날라오는
단 한통의 고지서등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 오랜 기간이 지나도록 벌금에 대한 통지를 받지 못해서
직접 검찰청에 전화를 해서 벌금을 물어보았고
검찰청에 직접 방문하여 납부를 했습니다.
단 한통의 고지서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벌금 납부후 딸랑 95만원이 적혀있는 영수증 하나로는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원래 또 이런거 처음걸리면 여기저기 사람들한테 벌금 얼마나오냐
물어보기 마련아닙니까-
헌데 제가 들었던 금액보다 부과금액이 쪼끔 더 많았긴 했습니다.
이미 납부는 끝났기에 금액에는 연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떤식으로 음주운전 벌금이 측정이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한번쯤 걸려보신 분들이라면 당연한거 아닐까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았죠.
어떻게 벌금을 측정하느냐-참고로 전 아무 통보도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벌금만 냈기에 더 궁금했습니다.
제 나이 25입니다. 물론 젊습니다.
그러기에 더 궁금한게 많지 않을까요?
30대후반정도의 아저씨께서 연신-그건 우리가 벌금을 부과한게 아니다-검사가 판단한다-나도 잘 모른다-고작 몇만원때문에 지금 따지려 전화한거냐-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런걸 묻냐 등 제 말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시고 모르쇠로 일관하시더군요-근데 도대체 어떤세상이길래 물으면 안되는걸까요?? 이부분 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했더니 그제서야 말씀하시길-사실 내가 못 외우고 있어서 모르겠다-그 내용이 적힌 종이를 갖다 놔야 하는데 미쳐 갖다놓지 못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이 할 일을 하지 않고서 여태 모른다고만 하고 제가 그에대해 지적을 하자 나이도 어린게라고 시작하며 반말을 일삼고 심지어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참나 - 엄연히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또 민원중인 사람이 성심성의껏 답변은 커녕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서류미구비뿐 아니라 본인보다 어리다고 또,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전화상이라고 해서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음주운전자는 대한민국 국민 아닌가요? 모르는것을 알려달라 말할 자격도 없는 것인가요? 공무원을 시민이 받들어야할 위치인가요?
다시 전화를 걸어 맨 처음 안내해 주시는 여성분께 문의를 했습니다.
상세히 알려주시더군요- 이분은 자기담당업무도 아닌데 왜 알고 계셨을까요?-그러시면서 먼저 전화한 남자분에 입장에서 설명을 하시며
죄송하고, 벌칙금과에선 늘 짜증스런 일이 많아 심사가 뒤틀려있다고 되려 본인이 사과하시더군요-이분이 뭘 잘못하셨길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_- 그남자분의 성함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궁금합니다.
공무원중 예절교육을 받는 사람과 안받는 사람이 나뉘어있나요?
공무원중 본인의 업무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시민들 세금으로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사람들이 많나요?
공무원중 나이가 어린사람은 시민대우를 안해도 댄다는 분이 많나요?
-투표권도 없는 학생들은 외계인인가요?
공무원들은 감사 나갈때만 잘하면 되나 봅니다.
그 분이 민원인들에게 이런대우가 처음이 아닐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세금 내가면서 왜 공무원에게 궁금한것도 제대로 묻지 못하고 어이없는 대우를 받아야 하는거죠? 인천지방검찰청 벌금계-그분
도대체 어떤 직업의식으로 근무를 하시는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이런분들 감찰 안나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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