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찹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될수있음 법을 지키며 정말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 운전자 여러분께 한마디 묻고 싶습니다. 운전자 여러분 안전밸트 안해서 딱지 떼이고
불법주차로 인해서 딱지떼이고 견인당하고 과속해서 딱지 떼이고
차를 유지함에 있어서 정말 모범 운전자가 아니라면 다들 한두번은
딱지 떼이신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자 그러면 딱지는 누가 떼는 겁니까. 대한민국 교통경찰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나라
교통경찰은 그런 법규를 잘 지킵니까? 오늘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부산 경성대 근처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경찰여러분 안전벨트 단속을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요. 제 뒤에 순찰차가 따라오고 있었어요
호기심에 저 안에 경찰은 벨트를 했을까 하고 속도를 늦춰서 봤습니다. 안에는 운전하는 경찰 한분만 타고 있었는데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벨트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호에 걸려있는 순찰차 옆에 차를 세우고 말했습니다. 왜 벨트 안하세요? 그러자
미안함절대 없음 오히려 뭐 저런게 다있노. 별 거짓같은놈 쳐다보듯이 경찰이 하는말." 내가 했으면 좋겠죠?. 내가 벨트 했음 좋겠죠? 그러고는 비웃고 그냥 가는겁니다. 완전 개무시죠..그래서 가는 차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벨트 하세요.. 벨트 하세요..
안전벨트 단속하는 경찰은 벨트 안해도 된다는 법이 있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오늘 그래서 운전하는동안 순찰차를 유심히 봤습니다. 횡단보도 앞에 안경점에 자기 일보러 간다고 횡단보도 앞에
불법 정차를 하더군요. 그래도 되는건가요? 공회전 제한 시간이 얼마죠? 과연 우리나라 교통을 단속하고 정리하는 경찰은 왜 자신들도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한대의 차 이면서 왜 그런건 안지키는 거죠? 정말 이래도 되나요? 그리고 국민들한테 대하는 말투와 자세
정말 보기 거북합니다. 경찰은 일반 국민보다 한단계 위에 계층인가요? 민중의 지팡이 그 표어는 뭔가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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