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나쁜경찰과 죽을때 까지 싸울겁니다.

이게 경찰입니까?
경남 마산 육호광장부근 첫 사거리에서 05년03월12일 18시30분경
교통사고 입니다. 제가 육호광장에서 신호를 받고 출발하여
갔습니다. 로얄호텔사거리에서신호가 파란불이라 속력을
올렸습니다.
반대편은 토요일이라 차가 줄줄이 밀려있었구요 그때 갑자기
밀려있는 차들 틈으로 경찰차가 싸이렌을 울리고 나왔습니다.
제차옆구리는 박살이 났습니다. 조수석에 있던분이 와서 병원에
가자고 했고 저는 정신도 없었고 경찰차를 타니까 " 급히 출동중이
었다고 싸이렌 울리고 있는거 봐라"고 했습니다.
경찰이라 믿고 병원갔습니다.
그리고는 사고 경찰분의 파출소로 갔습니다. 거기에서 동료중
한분이 "우리가 파란불 아니었냐" 했고 그 뒤로 상황이 역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료분들이 진술서는 하나도 않썼습니다.
경찰이라 굳이 쓸필요가 없다고 사고 경찰분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담당경찰분은 아직 조사중 이라고만 하시고
저는 죽을 지경입니다. 목격자가 많았기에 플랜카드를 걸었지만
아직 연락이 없네요.
제 편이 되어 달라는게 아닙니다. 진실을 밝혀 달라는 겁니다.
그 경찰때문에 아무 경찰만 봐도 짜증나고 화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경찰 절때 용서할수 없습니다.
죽을때 까지 싸울겁니다.
[email protected] 해결방법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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