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의 언론 플레이를 보면
마치황박사가 줄기세포 혹은 체세포제공자DNA 정보가 조작되어 있음을 알고도
그대로 논문을 썻다는 혐의를 두고 이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한다
검찰이 무뇌아가 아닌다음에야 이런추리를 할수가없다
이것은 마치 공부못하는 문제학생이 우등생의 답안을 몰래베끼는 컨닝사건이 일어났는데
오히려 선생님은 우등생이 문제학생과 공모하여 그의 답안을 베꼇다고 누명씌우는것과 똑같다
황박사님에게는 배반포라고 하는 확실한 기술이있다
확립된 줄기세포에 문제가있었고 황박사가 사전에 이것을 알았다면
즉시 미즈매디에 책임추궁을했거나 계약관계를 파기하고 다른배양 파트너를 구하려고 했을것이다
만약 검찰이 지나가는개도 웃을 이러한 수사결과를 발표한다면 !
검찰스스로 나는 뇌가없는 무뇌충입니다 하고 발표하는것과 똑같으며
대대적인 국민봉기가 일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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