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월초 직장에서 제공하고있는 숙소에서 주인에게 비상키를
빌려달라고 한 이유로 폭행등 여러가지의 신변의 위협을 받는 와중에 가까운 거리인 아산시 경찰에 112를 통하여 신고를 하였는데 수분이 지나고 계속 폭행을 당하는 와중에도 급히 나타나지 않았으며, 한참 뒤에나타나 사건을 처리 하던 와중에 저는 사소한 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라 그 시간 저는 경찰들도 다시보냈고 마무리 하던중 저는 타박상에 2주 병원 진단이 나왔고 직장 측에서는 주인댁의 어처구니 없는 말로 직원인 나를 모든 책임자로 몰고있는 상황에 CCTV에 찍힌 자료가 저에게는 가장 큰 증거물이 었기에 다시 경찰에게 증거 회수를 요청하였고 고소 고발 조치는 다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증거 회수를 다음날에 찾아가서 증거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에 찾아가서 증거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역사회라는 것을 이렇게 악용하시는 건지... 묻고 싶었습니다. 주인과 경찰은 지역 주민이라 서로 아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런 사소한 일들로 경찰을 부르지 말라는 것이 었습니다. 폭행이 사소한 일입니다. 시작은 사소할지 몰라도 결과는 범행입니다. 경찰은 어떤 일을 하는 것 입니까?
저는 지금 억울함을 표현하여도 경찰도 화면을 보고 제 상황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이런 사소한 폭행일들을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니 직원에게 주의해달고 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사직을 권하고있습니다. 뼈가 불어진 것 도아니고 살인적인 폭행을 당한것은 아니지만 몸에 타박상과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어 진정제를 계속투여 할 만큼의 폭행은 폭행이 아닌가요? 증거물 회수는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측에서 회손을 시켰다면 그 것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저에게는 진단서보다 폭행당했다는 가장 중요한 증거물이 었는데 말입니다.
사소한 일로 폭행당한 것은 저이고,
힘이 없고 이 지역이 고향이 아닌 사람은 서로 아는 처지라고하며 잘처리하자고하며 외부 지역인을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경찰들의 역활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으며, 주인말로는 3일뒤에 지워진다는 cctv 증거물을 즉시 회수 하지 않고다음날 찾아사거 회수하려했던, 직업의식을 잊고 우리나라의 공무원인 경찰의 의식을 잃어버린 행위로 일을 처리하는 그 경찰들에게 어느 부분의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아신시 경찰들은 모두 비리에 쌓여 있는 건가요?? 저희 직장은 다른 지역에서 와서 힘들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근무를 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아산시 경찰들 또 그럴지 의심스러우며 또 그런일을 당하면 112에 신고를 한다면 정말 경찰의 확실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조 차 의심스럽습니다. 국민들은 아시나요? 허허 벌판에 혼자 있는 느낌이란 것을요~
이 글이 알려져 그 경찰들이 처벌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우리나라의 모든경찰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딘가에서 직업의식을 일어버리고 경찰이란 직업으로 행사를 하고 일 처리 하는 이들에게 양심상으로도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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