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전 영등포경찰서 이경사(50) 아들(17)입니다..
저희아빠는 경찰을 20여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떠한사정으로 경찰을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런데지금은 안타깝지만 경비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저는그래서 지금 마음이 아픕니다..저희가족들 모두다 그러고요...
제가 아빠의새로운 직장을 찾고있습니다...그런데 잘안되네요
죄송하고 염치없는 말이지만..제발저희아빠의 직장을찾아주세요..
제발요...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을도와주세요..
(솔직히저는 7곱살때부터 약을 먹고있습니다..지금까지요(17)..
지금저는 조그만희귀질환을 앓고있고 지금은(장애3급이고요..
학교도 중2때 자퇴를했습니다..) 아빠 휴대폰(010-6324-3332)
757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