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허점
나 안윤훈이는 2003형제 104665호 서울중앙지검 보건범죄 특별 조치법 위반 혐의로 2003년 10월 27일 서울 경찰청 짭새들한테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를 받고 서울지검에 사건 계류 중에 있었으나 원래는 미결건 이였었고 2004년 2월 20일경 검사 이선혁 님으로부터 출두명서를 받고 수사를 받던 중 불합리하거나 고압, 강압, 위압 이런 아무 사항이 없었는데 3월 24일 또 들어오라고 해서 검사실로 갔더니 수사계장 4명정도 앉아있는 방으로 들어갔음.
검사역시 고압, 강압에 귀재였고 나를 다시 엮을려고 열을 올리고 있었음. 이선혁 검사는 법전과 법리적용 등 법 공부를 많이 한 분이라 나에게 미안한 감정으로 대하셨는데 이번 검사는 나를 엮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음. 서울지방검찰청 어떤놈이 제일 높은 놈인지 몰라도 인사고가 반영을 위하여 국민을 엮고 조지는데 앞장서는 놈들이였음.
먼저번 지휘검사는 별 볼일 없겠다해서 넘겼고 지금 지휘검사는 이 자식을 엮어라 이 방법으로 넘기고 갔음. 경찰청 얘들이 짭새라고 그러면 제일 싫어하듯이 검사들은 엮는다 똥이다 이 말이 싫은 거와 같듯이 나는 돌팔이다 이 말을 스스럼없이 함.
중도 진짜 중은 자신이 중이라고 함. 스님같이 않은 중은 자신을 죽어도 스님이라고 칭함.
그날 나는 먼저번에 증거불충분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서류를 보여주는데 증거 인멸 및 도주에 우려가 없다 이것으로 기각시켰다고 보여주었음. 위에 상기 인명이나 죄명은 보여주지 않았음. 이런 것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는 새끼들은 진급하고 이선혁 검사같은 분은 홍성지검으로 내가 봤을 때는 쫓겨간 것 같음. 엮어 넣을라고 하는 새끼들을 진급시키면 나는 참정권과 알 권리로 끝가지 물고 늘어지겠음. 검찰청 관계자 여러분 조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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