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23일자로 대구북부경찰서 에 접수된 (김영태 사기사건)고소고발건은 본인형수인 전영옥이 고소한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진희란자가 임의로 소장을 작성하여 전영옥의 동의도없이 돈받아준다는 명목으로 대구북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사건담당경찰관인 경위 오승철(053-357-5030)이 전영옥에게 전화로 고소사실을 두차례나 확인 전화가 왔어 고소한사실이 전혀없다고 두번씩이나 확인 했는데도 경찰서에서 단한차례도 사실조사도 안하고 2004년12월27일자로 본사건을 대구지방검찰청으로 송치하였고
대구지방검찰청에서는 2005년1월10일자로 고소.고발사건처분결과통보를 전영옥 앞으로 피의자 김영태사기 건은을 각하 하는 통보를 받았기에 대구북부경찰서 초등조사과정에 중대한 문제점과 대구검찰청의 납득할수없는 각하통보를 수용할수 없기에 이에 초등조사부터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민원을 제기하오니 공명정대하고도 신속한 선처를 바랍니다.
2005.1.10 강팔수/전영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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