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경찰선지 몰라여 이름 직책 어디 관할 인지 말이 없으니까
다까 고짜 차에서 내리더니
"어디 다녀오십니까"....
신분을 발키라더군요....
"왜여... 술먹고 옵니다.......제 신분을 말하기 전에 그쪽신분을 말해야 하지 않나
여......"
하니 그제서야 하는둥 마는둥 하네여.....
제가 " 제 신분을 먼저 뭍기 전에 먼저 말을 해야 하지 않냐니까".....
"급해서 그넌다".....
경찰이 급하면 난 않급한가여...
전 서부 경찰서에서 이런일이 한번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디 인지 몰라도 증산역 바로 주변에서 이런일이 또 있습니다...
번인과 인상착이가 같다고 이러면 ......
서울 경찰청장님은 제가 보기에
강간범... 절도범 이랑 인상착이가 비슷하네여
최 소한에 자기 신분은 발켜야 하지 않나여
미란다 원칙이라고 있다는데....
아무리 제가 피의자라도 자기 긴분은 발키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이거 보다 더 화가 나는건....
"제가 술을 먹고 왔다 왜 그러시냐..."니까 이근처에서 사고가 발생 하였는데
인상착이가 비슷해서여...."
여기 까지는 별루 기분이 상하지 않났습니다....
결찰관인지 순경인지 몰라도.....
얼마나 바뿌기네 아무나 잡고....
지 말만 하고 가버 리는건.....
물론 제가 중간에 가도 되여....
경찰관왈 "가세여...."
왜 잡아여....
장난 삼아...
그냥
심심해서....
만만해서....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잔아여....
그럼 국민이 사장이잔아여....
사장 무시 해여...
호구에여...
병신이에여...
저 이거 술먹고 습니다....
근데 맨 정신이에여...
글씨 틀린거 있어여....
저 서울시 은평구 증산역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경찰차 아무데나 데고 자는 경찰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는 주라 똑바로 하라고....
Fuck you 얼았어여...
그런말 할자격 없어여......
모범을 보이고 하라 마라 하세여...
"난 경찰이니까 딱지 않끈어"
" 시민이니까 딱찌 끈어"
"경찰 서장님
저도 경찰 시켜죠여....
아무나 잡고
"너 어디 살어....
누구야..... 하게여....."
근데 제가 경찰 하면여....
서장님 집 앞에만 일을꺼에여...
서장님 기분이 나뿔때까지...
서장님도 느끼도록....
X같이......
느끼면 알겠죠
제 마음을
비슷한일을 2번 일어나면....
우리 부모님이 죄인이죠...
아들을 범죄형으로 나은게....
서장님 부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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