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때문에 수배되어서 경찰서에 끌려갔다!!!!!
분명지로용지에는 24일까지 내라고 적혀있는데 22일 찾아와서 다짜고짜 경찰차!!!를타고 같이 가자는것이다!!!
이런 황당하고 어의없는일이 어딨습니까!!!!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변명을 할려거든 그럴듯하게 하든지!!
그쪽에서 잘못해지니까 이상한 변명들만 하고!!!!
대체 그게 말이 된다는 겁니까!!! 지로용지날짜가 24일이라는게!!!
24일까지 내라고 분명 지로용지에 적혀있는데 몇달 지나서 이런일이 있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날짜도 안지나고 수배되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미리 찾아올꺼면 예의상 미리 전화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전화번호를 몰라서 못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미리 조회도 안해보고 무작정찾아왔다는거 아닙니까!!!!!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화가납니다!!!! 그쪽에서 잘못했으면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 말한마디라도 했으면 덜 화가났을텐데 그런 말한마디도 안하고 대체 어떻게 처리를 했길래 이렇게 까지 만듭니까!!! 그렇해서 어디 범인은 잡겠습니까!!!!! 벌금 큰것도 아니고 누가 그돈갖고 도망을간다고 경찰까지 보냅니까!!! 것도 날짜도 안지났는데 !!!! 진짜 어의 없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진짜 세상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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