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흥교통(유) 운전원으로 있는 이영복입니다.
장흥교통(유)사장으로부터 억울하게 폭행당해 장흥경찰서에 고소하였는데 한달이 지난후 갑자기 장흥지청에 출두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만행(1) 피해자(이영복)가 경찰조서 받지않았다고 해도 억압적으로 받았다고함.
만행(2) 받지도 않은 경찰조서로 바탕으로 검찰조사를 함.
만행(3) 장흥교통(유)사장과 대질신문 있다고 하여 오라하여 사건과 무관한 공금횡령과 연관지움.
만행(4) 대질신문 한다고 하여 장흥지청에 오라하여 대질신문 거의 하지도않음.
만행(5) 허위 경찰조서를 보면서 피해자에게 받지도 않은 허리수술 받았다고함.
만행(6) 피해자 폭행 사건이 부당요금징수 폭로 때문이라고 하자 묵살함.
만행(7) 사건과 무관한 쓸대없는 소리를 자주함.
만행(8) 무엇가 잘못됬다고 지적해도 단번에 묵살함.
제가 궁금한건 경찰조서없이도 폭행사건이 바로 검찰에 송치되는지 궁금하며 위 내용으로 보아 완전허위 경찰조서로 보입니다.
경찰조서를 보면서 경찰조서받을땐 왜 않맞았냐는등.. 헛소리만 하였습니다.
송광수 총장님 ? 이모든게 가능한 일입니까?
너무나도 억울 합니다.
장흥교통(유)사장은 장흥교통(유)부정.부패.비리(수년동안 엄청난부당요금징수. 엄청난 정부보조금착폭. 임금착취. 세금탈세의혹. 전직장흥군수와의유착의혹. 공영버스 물밑거래.등등..)가 MBC뉴스보도가나가자. 아침일찍 장흥지청으로 갔습니다.
제 생각으론 대책회의를 한것 같습니다.
평소 사장측근으로부터 장흥지청에 아주 친한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법을다스린다면 저희같은 서민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가겠습니까?
장흥에서 실직적으로 최고 권력자인 임수사관을 엄히 다스려 다시는 저같은 선의에 피해자가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무서운 직권남용.직무유기 하는 장흥지청S호검사실 임수사관을 엄히 다스려 주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요.
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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