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는 시골 노인을 생각해 주세요..
아산경찰서가 파출소에서 지구대로 전환하면서 순찰활동이 잦아지고 있어 주민들로 하여금 원망을 사고 있다.
아산경찰서가 있는 아산시는 농촌과 함께 편성된 지역이다.
시골로 들어가 보면 길도 험난하지만 어느 한사람 ?아주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손길이 필요한 곳을 외면 하듯이 멀리하는 아산경찰서가 주민들로 하여금 원망과 지탄을 받고 있는 중 하나다.
지구대로 전환되면서 도시는 좋아지면서 농촌지역인 면단위는 경찰의 활동이 소흘해 지면서 주민이 ?아도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사건이 터져야 몇번씩 순찰을 돌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경찰행정이 못내 아쉽다.
야간 순찰활동이 전개되지 않는 가운데 아산경찰서는 탁상행정이란 시민의 목소리를 어떻게 판단할지 궁굼하다.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경찰이 나만 편해 지려는 행동이 과연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지구대에서 사건을 전담하면서 형사가 되어야 하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시민들에게 얼마만큼 다가서야 하는 것도 임무라 생각한다.
소외된 시골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면서 작은 마음이나마 나‡各만?한다.
아산경찰서 북부지구대 순찰차량과 다른 지구대차량이 아산시 송악면과 예산군 대술면 경계선까지 식사하러 오실 정도면 야간에는 그 먼곳 까지 순찰활동을 하시는지 궁굼하다.
구역이 아닌 구역을 누비는 아산경찰서 지구대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니고 시민이 잘못하고 있는것일까. 쓴소리만 한다고..
야간에 순찰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할지 모르지만 엉뚱한 곳에서 근무 안 하시길 바랍니다.
?아가는 써비스 행정이 언제면 올지 기다려 보면서 아산경찰서가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하면서 충남경찰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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