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2명이 범법자의 칼에 찔려 순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언론
경찰관이 총을 쏘아 강력범 잡는 과정에 사망하면 과잉 대처라 비난하고
강력범 못잡으면 무능하다 비난하고 언론인이 한번 강력범
잡아보시던지 얼마나 어렵고 힘들고 한지 모르는 언론
경찰관을 이리 저리 난도질 하고 비난하는것이 한국언론의
특징입니다.
왜 그들의 어렵고 힘들고 한것에 대하여 단한마디 말도 없습니까.
지금 경찰은 인력충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얼마나 어려운 근무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지요.
2007년이면 전의경제도를 폐지하면서 인력충원은 안시켜주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야간수당 의 문제점이 너무 큽니다.
숙직실에 자는 자와 직접몸으로 주취자,범법자 온갖 잡법들한데
시달리고 있어도 야간수당은 동일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인 여러분
요번 경찰관2명이 피살당한것도 총을 안가지고 나갔다고
안이한 대처라고 비난하셨죠
총을 휴대하고 총을 쏴 이학만이가 죽으면 또 뭐라고 비난
할건가요.
왜 한국언론은 경찰관을 그렇게 비난 합니까.
힘없다고 그런가요
비난하고 나면 누가 또 징계먹고 하니까 재미 난건가요.
불쌍한 경찰관을 우리가 지켜 주어야 합니다.
경찰관의 권위가 떨어지면 결국 힘없는 우리 백성이 힘들어지고
어려워 집니다.
대통령 각하
경찰관(순경)으로 들어가 경감까지 근속승진 시켜 주시고
영국처럼 최고의 대우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관의 권위를 세워주어야 합니다.
경찰이 힘없고 무기력해지면 결국 범법자만 좋아합니다.
한국의 언론인 여러분 비난만 하지말고 아픈데를 집고넘어 가야합니다.
한국경찰관 주50시간이 넘는 힘든근무를 하고 목숨을 걸고 근무합니다.
우리 국민이 지켜주어야 합니다.
경찰의 권위가 떨어지면 결국 우리 선량한 국민들만 피해를 봅니다.
미국.일본. 영국은 공무원중에서 가장 보수를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가장 3D 공무원이고 보수도 똑같이 (공무원보수령)
책정되어 있고 시간외 근무수당도 제대로 못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국민여러분 경찰관한테 설렁 단속 당하셨더라도 우리가
지켜주어야 합니다.
우리생활의 가장급하고 위급할때 최후의 보루는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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