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4년 11월4일 오후 23시 30분에 용인동부파출서에서 수배범을 잡으러 왔다고 문을 열어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주니 느닥없이 여자 4명과 남자 2명이 한꺼번에 신발신고 집으로 들어와 이놈 어디있어하면서 저를 마구잡이로 구타을 하는것입니다 한참 구타를 당하고나서야 경찰이 그만하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맞았는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엄마까지도 밀치고 넘어지니 다시 밀고 해서 엄마까지도 구타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경찰이 하는말이 간통죄로 고소가 들어와서 왔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애기했으면 문을 열어줄것인데 수배범 잡으로 왔다고하니 경찰이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해도되는겁니까
그날 평소연락이 없던 전남편이 딸 생일이라고해서 왔더군요 아침에 미역국먹고 인천 간다고하면서 작은방에서 컴퓨터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
전남편은 현부인오빠라는 사람한테 맞아가면서 끌려가는모습을 보았습니다 고소가 들어왔으면 경찰이 끌고가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어떻게 경찰도아니 전남편 부인 오빠가 구타을 하면 목을잡고 끌고갈수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그런식으로 집안을 부수고 저와 엄마는 6명에게 집단으로 구타을 당하고있는데도 경찰을 보고만있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찰은 저를 경찰서까지 가자고해서 저는 죄도 없는데 왜 가는냐 하고 묻었습니다 간통죄기 때문에 가야한다면 안가면 강제로라고 끌고 가겠다고하면 협박을해 저는 어쩔수없이 용인동부파출소로 가겠‰獰抵윱求?
어이없는 것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조사을 받으러간 저는 말한마디도 않아서 추위에 떨고있었습니다 2시간이 지나서야 집으로 가라고하면서 태워주던구요 몸도 아푸고 해서 그날을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수없었습니다 다음날 너무 저는 동부파출소로 전화을 하여 물어봐습니다 수배범이 전남편이 맞는냐 고소가들어온 것이 맞는냐 물었더니 더어이없는 것이 수배범도아니다 고소가 들어와서 갔다는것입니다 그럼 왜 고소가들어왔으면 저는 진술이 없느지 물었습니다 협의가없어 진술이 없다고하던군요 그럼 저는 죄도없는데 문을 열어줘 6명에게 구타을 당하고 그것도 못지라 그 새벽에 파출소까지 갔다말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간통사실확인이기 때문에 경찰이 동행해도 된다는말을 들었습니다 과연그말이 사실인지요 ..
또하나 고소장이 있다면 왜 안보여주는것인지 물어봤습니다 담당 경찰은 고소장을 보여줬다면서 저한테 오히려 큰소리을 치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럼 지금 고소장을 보자하니 피해자 보호차원에서 보여줄수가 없다는데 그말이 사실입니까 경찰이 말하는 것이 너무 편견적이 말들만 하더군요 너무 억울해 이번에는 경찰서에 전화을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고소장이 들어왔는냐는말에 고소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하는것입니까 경찰이 거짓말을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것입니까 어떠게 경찰이 시민에게 고소장을 보여줘다고거짓을하고 이제는 없다는고소장이 어디서 하늘에서 떨어져서 만들어서 보여준것입니가 정말이것이 민중에 경찰인지 경찰이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로 우롱을해도 되는것지 거짓으로 자기가 경찰이라는 사실을 피할려는건지 민중경찰이라는 공권력을 가지고있는사람이 거짓으로 시민을 가지고 놀아도 되는건지 도대체 우리나라 경찰들은 전부 이런식으로 일을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간통죄을 이런식으로 수사을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날 집에는 저의 아들과딸 그리고 저희엄마 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집은 저의집이면 밀패된공간도 아니고 저는 저의방에서 전남편은 아침밥만 먹고 간다고해서 작은방에서 컴퓨터게임을 하고있었는데 이것이 간통죄에 속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찰이 거짓으로 문을 열게하여 저와 엄마가 6명에게 구타을 당해는데도 가만히 있어도 되는지 그리고 간통죄라고하면 고소장도 없이 들어와서 사람을 강제로 파출소로 끌고가도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전남편을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현부인오빠가 목을잡고 구타을하면 끌고가는 것이 맞는지 경찰이 범인에게 뭐 때문에 잡어간다는말은 왜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확하게 듯고 싶습니다 ..
저는 지금도 밤이되면 몸이 아퍼서 잠을설치고 경끼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의 진단은 2주고 엄마는 1주입니다 저는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희 빌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저를 보는눈빛이 더저를 자극하고 무서움에 하루하루을 공포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기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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