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과정에서 험한소리 할수도있다.. 하지만.. 그것이..피해자가 아닌 가해자한테..한것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간다.. 모든 경찰이 나쁘다고 말하는건아니다..피해자한테까지..욕설을하고 .. 신고한것이 후회되게하는것은 민중의 지팡이라고하는 사람들이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찰이 좀더 선진국의 경찰처럼 변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아직도 변화를 두려워하는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노력하고 있는 여러 멋있는 경찰들까지 욕먹는걸 생각한다면... 정말 ... 제대로된 사건 조사가 필요하다고생각한다.. 언론보도를 다 믿는건 아니지만.. 가해자중 일부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훈방했다는데서..정말.. 욕나오게 이나라에서 살기 싫어진다.. 한번 도둑질도 여러번 도둑질이랑 같다고 생각한다..
경중을 따져서.. 초범을 봐주는건 인정하지만.. 이건 도둑질이랑 질자체가 다른거 아닌가... 아무조록 올바른 수사해서..피해자가 편안해져서.. 이번 사건을 잊을수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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