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내용일은 2006년 6월 10일 토요일 오전 10:30분경
저희는 전라북도 전주시 효자동에 사는 남편:손영관,부인:김상애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피해자 김상애씨와 엘지카트사 담장자와
150만원 정도의 잔금을 일시불로 갚으면 98만원으로 삭감을 해주신다고 하기에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오전 12시까지 해결을 하기로
하고 진행중이던중에 전주시완산경찰서 효자지구대 000 경사께서
자택방문을해서 딸초등학교4학년, 아들중학교1학년과 동네주민3명이
있는자리에서 최면을 무시하고 "김상애씨 지금바로 전주평화동에있는전주교도소로 우리와함께가서 10일간 살다가 해결하고나와야한다"
라고 하면서 무조건 죄인다르듯이 지구대로 끌고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엘지카드사 담당직원 하고 해결을 2006년 6월12일
월요일 오전 12시까지 해결을 하기로 했다고 말을 했는대도 막무가네
끌고 가더라고요.
효자 지구대에서 000경사에게 엘지카트사 담당자가 전화를 하면서
이틀 기간을 바달라고 하니까 "나아고는 상관이없다"라고 하면서
교도소로 무조건 데려갔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경찰들을 믿어왔는데 이번일은 너무했다
카드사와 해결을 하기로하고 2일의 여유를 달라고하니 무조건 무시하고 데리고 갔습니다 동네주민들이 000경사는 경찰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일은 신문,방송,뉴스에 제보해야한다면서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서 이런경우에는 평일날 해결을 해야하는데 휴일날
와서 감금시키면 합희도 못보고 해결도 안돼는데 어떻게합니다
말도 안돼지않습니까?
저희는 전주시 완산경찰서 효자 지구대
효자1 자율방범대 총무 손영관 여대원 김상애 입니다.
방범대원 한사람으로서 의욕을 상실하면서 실망이 큼니다.
저희의 억울함을 각하께서 빠른 시일내에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손영관,김상애.딸,아들 부탁드리겠습니다.
011-653-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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