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합니다 !!!

(대검찰청 정문에서 1인시위 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오후 1시)

증거 서류 가져가세요!

검사가 피의자 신문조서에

타인의 지장을 찍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여 1년간

감옥살이를 시켰습니다.

검찰총장은 영월 지청장

한찬식을 구속 시켜야 한다.

(사법 피해자 모임)

(부정부패추방 시민 모임)

목숨걸고 투쟁한다. 정정희

대검찰청 정상명 검찰총장님(감찰계)    귀하

감찰신청서 접수번호 : (제 313호 감찰1과)

피의자 신문조서 (2004. 4. 29)  서울동부지방 검찰청 한찬식검사 작성

(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장으로 승진)

사건번호 : 서울동부검찰청 2004  형제  21519호 (무고 ‧ 위증)

- 감찰을 요하는 부분 -

가. 신청인에 대한 피해자 신문조서에 간인된 무인이 어떻게 타인의 무인이      찍힐수 있는지 ?  그것도 몇장만 있을수 있는지 ?

나. 누가 찍었는지 ?    누구의 무인인지 ?

다. 피의자 신문조서 공문서내용을 허위 작성한 자가 누구인가 ?

라. 피의자 신문조서 공문서 컴퓨터워드 친자가 누구인지 ?

마. 진술거부권 고지문에 정정희 성명을 위조 기재한 자가 누구인지 ?

바. 진술거부권 고지문에 위조 지장을 날인한 자가 누구인지 ?

                             신청인 : 정 정 희

                             전  화 : 010-3347-2772, 010-7137-8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