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도 3월17일 전라남도 완도읍 건강마트 약국앞 도로상에서 생긴 교통사고에
진실한 피해자이면서도 사고 현장에서 의식이 없자...파출소 순경이 편파 수사 조사해서
저에게 억울한 교통사고 가해자로 만들었습니다.
즉...피해자가 가해자로 가해자가 피해자로 말입니다...
경찰과 검사가 잘못해서 한시민을 억울하개 만들었으니...
제조사 제수사를 해주세요...우리나라는...돈으로 안돼는개 없는나라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돈으로 바꾸고..그진실을 돈으로 숨겨버렸다.
시민들은 억울해서 살겠는가.....
제조사 제수사를 해주세요..그래서 진실을 밝혀주세요...
교통사고를 당해서 의식이 없으면...우리나라는 사고낸사람이 돈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꾼다.
그리고..경찰이 초동수사한걸로 검사님은...경찰이 수사한거로 판결한다.
도대체 검사가 하는일이 무엇입니까...??
교통사고 수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해자 피해자를 구분 못하는개 검사자격이
있는가요??궁금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판결을 못해서 죄없는 피해자는 하루하루를 억울함과 분노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진정 법이 진실이 있구 정의가 있다면..이 억울한시민의 마음좀 헤아려 주세요...
저 정말로 제가 사고를 내지않구 당한 피해자입니다.
경찰이 초동 수사를 편파 수사조사 한걸로...한젊은 사람의 미래를 망처 버려선 안됩니다.
진실을 찾고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다시..검찰에서 재조사 재수사 할수있개 도와 주십시요.
이렇개 간절하개 애원하구 부탁합니다.
전...정말 진실하구 제가 교통사고 내지 않구 당한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십시요......전 정말 억울합니다.
다시한번 간곡하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고현장에서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진실한 피해자입니다.
그런대..경찰과 가해자가 짜고 저에게 교통사고 가해자란 억울한 누명을쓰개하여서
지금 현재까지 교통사고를 밝히지 못하고 억울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에 교통사고를 재조사 재수사 할수있개 도와주셔서..저에 억울함을 풀고
진실을 찾을수있개 도와주십시요..!!
정말 억울합니다...!!
우리나라 검사님들을 믿어야합니까...??
저같은 억울한 교통사고에 사건도 진실을 밝혀 주지 못하니...
도대체 어떻게 검사를 믿고 살겠습니까..??
전 너무도 억울합니다..다시한번 재조사 재수사 할수 있개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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