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썩은 귀하님들께 대단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님들의 대단한 활약들을 직접 경험하기도 하였고
간접적으로 그 사실내용등을 무수히도 많이 접한바 있었다 할것입니다.
하여 2005년 4월경
이대로는 않된다는 생각에 ...
더이상의 방관은 이나라 국민이기를 포기함이라 라는 생각이 미치게 되였고 이 내용을 책임있는 기관과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대검앞에서 항의시위를 하기로 뜻을 함께하는 사법 공권력에의한 피해자 분들과 행동을 시작한바 있었습니다.
여기서 사법 공권력범죄행위에의한 피해자란
각자의 피해민원사건들에서
해당 관련 기관이 고의적인 편향적 판단과 결정등을 하였던 상황에서의 피해라 할것입니다.
피해자분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민원에 그 상대방은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한 권력과의 인맥, 청탁등이 있었을 수 있는 상황이였고 그러한 민원해결을 노력하는 피해자 대부분은 진실만이 있었을뿐 힘었고 법대응력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약자들이였습니다.
이러한 서민들의 민원에 편향적 판단과 결정을 꾀하고자 귀하들은 잘못된 진술서에 강제서명을 요구하고 서민에게는 엄청난 액수의 벌금을 물릴수도 있다고 엄포하고 때론 심한욕설도 해가며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과 허위사실들을 진실인양 조작 은폐등 을 서슴치 않았고 사사로이 득을 취하기 위해 직권남용, 월권등을 내세워 행한 무수히 많은 행위들로써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 억울한 옥살이도 시켰고 거짓을 앞세운 소송사기를 돕기도 하였으며 피해자 개인이나 그 가족등에게 가중된 엄청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주었다 할것입니다.
해서 우리 피해자 모두는 격분함으로 대검앞을 찾아가 서민들의 권익을 절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여 줄것을 요구하였고 피해자들의 잘못판단된 억울한 사건을 재수사하여줄것과 이러한 부정한 위정자들의 책임을 물어줄것도 요구하며 재발방지책을 마련해달라는 차원에서 규탄및 항의 시위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였고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전국에서 올라와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억울한 사연들 정말 딱한 내용들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님들께서는 어느누구 하나 전면에 나서 이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신분 애석하게도 아직 없었습니다.
아니 이나라 정치권을 비롯 사회지도층 또는 양식있는 종교계 또는 능력있는 시민단체 또는 언론등등
귀하들로부터 무언가 빼앗길것을 가진자 등은 두려움에 아무도 나서 주질 못했습니다.
지나는 여담으로 지난 4월 법의날 집회를 앞두고 모 신문사 기자님이 저에게 전화로 집회에 대한 취재를 하고십다고 하시기에 그 용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금껏 부정한 권력위정자님들과 1년여 기간 우리 피해자들이 싸우고 있었는데 무관심했던 언론이 이제라도 방문하여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집회장소에 그 기자님 취재 나오질 않으셨지요.
부정한 법조삼륜 귀하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들 앞에는 모두 먹이일 수 밖에 없는 이사회의 지도층들이라면 그들도 다 귀하님들과 같은 부패과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우울할 뿐입니다.
몇일 전 어느 T.V프로에 소개된 외딴 섬마을에 인신매매단에 의해 팔려간 젊은 친구 하나가 10년의 세월 모든 권리를 빼았긴채 노동을 착취 당해온 사실이 취재진에 의해 확인되는 내용을 보고 그간 10년의 세월 그 주변에 어느누구 하나 나서서 그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사실이 없었다는 점과 그 상대자는 동네 이장직을 맏아 일한사실과 많은 농사처를 거느린것을 보면 부를 축적하기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습성 그리고 잘못한 부분을 애써 태연히 거짓으로 당당히 포장하며 잘못없다고 말하는 이장을 보자니 님들과 지극히도 같은 과 이지는 않은지 묻고십습니다.
시골 섬마을 동네 이장은 언론이 취재할 수 있겠지만 여러분들을 취재하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고 또한 취재 책임자는 물론 언론사주까지도 운명이 담도돼 있을 것이니 이해는 하면서도 ......
지금 귀하님들은
힘없는 서민 가정에 이미 핵폭탄을 투하한 것이나 다를 바 없고 사회 정의를 매장시킨 장본인들이라 저는 단언합니다.
사생결단의 의지로 귀하님들과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말 거짓됨이 없음을 다시한번 주지시켜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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