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중대장이 전경을 몸종부리듯 하고 살인적 폭력을 행사해서 문제가 되고있다. 이런 전경 폭력은 군부대와 같은 일사분란한 조직도 아니면서 특수한 조직으로 분류되다 보니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미비하고,다같이 국방의 의무로 입대 했으면서도 오히려 군보다 훨씬 더 폭력과 인권유린의 사각지대에 있음이 제대한 전경들을 통해 들을 수 있고 많은 자살자등으로 확인할 수 잇다.
이제 사회정의 차원에서라도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정의로운 의무를
목숨과 두려움을 담보함이 없이 치를 수 있도록 전면적 지휘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일부 경찰간부의 실적주의 및 성향에 따라 군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쉬울수도 있는 비효율적 조직을 이제 정비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과거와 같이 과도한 위험을 무릎선 데모진압등으로 희생되는 젊은이가 없도록 합리적 조정이 필요할때 입니다.
우선 폭력등의 신고가 있을시 경찰 자체의 조사가 아닌 범죄적 차원에서 검찰이나 제3의 인권기관에서 조사하는 등 강력한 조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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