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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잠자는고소…    작성일 : 07-01-07 조회수 : 336 추천수 : 6 번호 :5,610
여론 1번지 서울지방남부검찰정 부추연
2006년 12월 5일 접수한 사건(고소인:이혜경 피고소인:(주)유라이프 박정식, 김장근)진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있습니다.
몇천명의 회사원을에게 사기행각을 벌인 사건입니다.
미비한 사건으로 처리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하루속히 사건 진행 시켜서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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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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