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동거하던 남자가 구타를하고 도망을 가서 진단서를 띄어 경찰서에 제출를 하러갔습니다..경기도안산 민원실에찾아가서 2년동안 제가살았던 상황설명을 했더니 사실혼이성립대니 여성청소년계로 찾아가서 접수를 하라시더군요..찾아갔더니 세워놓고 진단서랑만 받고 몇마디 묻지도 않고 접수만 받구 저희가 아무것도 모르기에 고소하면 그 동거남은 어찌되는지...또 그남자랑 2년을 살면서 그남자 2년동안 쳐놀면서 한푼도안벌어다 주고
제가 나가서 일하면 그 남자는 겜방에서 죽치고 아템사고 겜하고...그런 인간이..이번엔 때리고 도망을 쳐버리는 바람에 너무억울해서 고소를하게대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그런거는 중요한게 아니라면서...대답도 제대루 안해주고.
질문을 하면 다음에 오라면서...성의없이그러더군요...바쁘니까 그러겠지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동거남이 저희가 보낸 내용증명을 (진단서와)보고 그동거남이 찾아와서 자기 잘못인정하고 용서를 빌어 다시시작하게됐습니다..그래서 경찰 아저씨 한테 고소취하를 하고자 전화했더니 인감들고오라더군요..인감들고 고소취하장을 쓰고났더니...경찰 아저씨가 "상해진단서가있기에 고소취하가 안된다"고하더군요..그리고 동거남도 와서 조사한번 받으라고 하더군요.얼마전 동거남이 경찰서에 갔따오더니 말도없고 시쿵둥 하고 안산다고 하더군요..왜그러냐고했더니..경찰아저씨가" 어떻해 그런 여자랑 지금까지 살았냐고..그리고 그 두 자매가 와서 경찰서에와서 진단서 들고와서 날리치고갔따더군요" 어떤 사람이 그런소리 듣고 기분좋겠습니까..전 피해자고..동거남은 가해자인뎅...저에 대해 멀안다고..그리고 처음 고소한날도...날리치고 경찰한데 따질 시간도 안주고..서류만 받고 세워놓고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두 안하던 분이...그런소리를 했다더군요...
오늘 동거남이 자기는 구타를 안했따고해서 저두 오늘 동거남이랑 같이 조사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저와 언니가 그 아저씨가 했떤말에 화가나서 따졌더니..자기 입으로 그런소리했냐고 들었냐고 따지면서 기분나쁘다면서 저희한테 화를 내고 머라하시더군요,...저희는 그 동거남이 경찰이 했다고 하니까...따진것 뿐인데...정작 그 동거남한테는 고소했을때도 연락한번 안했떤 경찰이 이번에 그말을 했더니 둘이 통화를 했다더군요...피해자가 고소를 했는데 그 사건으로 조사를 받으로 오라는 전화 한통도 안하던 경찰이...쉽게 알게될 그 동거남의 회사 전화연락처를 알아 그 말 따질라고 전화를 했따는게 너무 어이없드라구요..
그 담담형사님말이 " 나이도어린데 어떻게 동거해서 살으냐"고 이말즉시도 남의가정깨드리는말 아닌가염?? 그런데 저희는 몰랐으니까 동거남의 거짓말로 인해..저희는 충분히 경찰 아저씨가 했다길래 따질수있는뎅..그걸 따졌다고 저희보고 머라하더군요.기분나쁘다면서...참내..저희는 동거남이 한소리만 듣고 화가 나서 따졌더니..그 원인제공자인 동거남에게는 저희가 머라하니까 딱한소리하더군요..."너 말똑바루 해보라고"...참내..어이가없더군요.그리고 동거남에게는 좋게좋게 말하고 그 동거남이 이것 저것 말하게 냅두고........
저에겐 먼 말할려고 하면...말을 자르면서 간단하게 딱 할말만하라고하며 쥐잡듯 잡더군요...그리고 그 동거남이 일용직을 통해 회사를 들어갔는뎅..저는 일용직회사담당자에게
동거남에게보낼 서류가있는뎅 그것좀 받아주실수있냐고물어서 받아준다고 해서 일용직회사로 보냈는뎅...그 가해자(동거남)이 지금 제직중에있는 회사에 보냈따고 하는 말만 듣고...저에게 전화를 해서 경찰이 하는 말이.." 아무개씨...동거남이 법에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다행인지 아세요..회사에 그거보내면 명예훼손으로 신고할수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가해자 말은 믿어주면서 저에게 경찰이 그런식으로 협박스런 멘트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가해자가 안‹š렸다고 하니 대질심문을 받으로 오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희 아빠가 현재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신다길래 거기가야된다했더니.."그럼 지금 당장 아빠입원하실병원전화번호랑 이름다 되라고하더군요"...제가 가해자여서 도망가려는 것두 아니고...상처받은 사람에게 경찰이라는 사람이..그러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이...안오시려고하면 머가 구린게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오늘 경찰에가서 조사를 받는데..이건 완전 가해자 취급을 하더군요...그래서 보다못한 언니가 따지고 머라고하니까.. 이아줌마들이 경찰을 가지고 놀라고 하네...그런식으로 실실 약올리며 화를 내고 날리더군요.,,,,,,,
법이 왜있나요??????약한 사람이 상처를 받아 법에 호소 하로갔는데.....이건...완전 제가
가해자가 되어...아주 쥐잡듯 잡아버리더군요..,,,, 약한 사람은 법도 안통하나여????????
동거남으로부터 보호를받고자 고소한 제가 오히려 법을지키는사람에게서까지 상처받고...
법마져 피해자에게 상처를 주더군요....... 이경찰아저씨 어떻하면 좋나여?
담당 형사를 바꿀수있나여?????그리고 이 아저씨 어떻해 혼좀 내줌 안되나여??????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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