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사람 이야기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흔히들 말하는 문제아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잠시 소년생활을 하구,집행유예라는것도 받게되었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못해서 번듯한 직장을 갖지를 못했죠~ 워낙 착하구.예이도 밝고,방범 봉사활동도 하구 열심히 살았지만...세상은 그리 호락 호락 하지만은 않답니다. 어렵게 마트에서 배달과 잡일하게 되었는데,사장님의 신뢰와 신용도 얻게되었답니다.
그렇게 열심히일을하다가,어깨를 다쳐서 잠시 쉬게되었는데...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있는 작은 파출소 소장과 흔히 말하는 그 똘만이가 그사람이 일하는 마트에 찾아가서,"질이나쁘다, 집행유예중이다."협박식으로 애기하면서 일시키지마라! 잘라라! 이런식으로 엄포를 놓고갔답니다. 참 어이없더군요! 자기 앞가림도 재대로 못하는 주제에,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정말 경찰관이 한심하더군요~
가만이 앉자서 상인들에게 더러운 돈이나 받아먹으면서 말이지요~한심하더군요. 요즘경찰 정말 웃깁니다. 이런대 시경쓰지말고,돈받아먹지말구~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만 가져가면 답니까? 일이나제대로 하지...오히려 작은 시골마을이 더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지서장에 자식.부인,부보님 형제들은 그지서장이무 지 자랑스럽겠죠???? 경찰이란 직급은 살아보겠다는 시민들을 직장에서 자르도록 압력이나넣고 , 못살게괴롭히라고,만들어 놓은겁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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