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해서 못살겠다면 이런데 글 올리지 마세요.
그 경찰관을 징계하거나 잡아 넣을 수 있는 기관에 진정을 하셔야지요.
여기 글 올려봐야 스스로의 위안은 될지 몰라도 하나도 도움되는거 없어요.
차라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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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월생은 부산 개금2동에서 청석골이라는 학사주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2004년 2월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만 제기한 상태로 한
개인이 „L었던 국가 기관의 횡포와 무지에 얼마나 개인이 무참히 짓밟힐수 있고 그런
일들에 대한 모든것들은 경찰공무원 사회에 계고와 특별교육이란 프로그램으로 끝날수 있는지
며칠전 유영철피의자 가족을 발길질하던 그 당당한 경찰들 모습을 보면 다시한번
제가 받았던 그 고통들이 그런 사람들로 인해 저질러 질수 있구나
하는데 대해 분노의
마음 금할수 없습니다.
전 증거도 없는 살인사건에 경찰서간에 수사 공조가 이루어지지않은 사망사건으로 살인자
누명을 쓴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업습니다.
본인이 개업하고 현재도 영업을 하는 부산 개금동 청석골 주점에서 손님이 술에 만취한채
가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평소 건강상태도 양호하지못한 사망자가 만취한 상태로
노상에서 사망한 사건 119에,112에 신고되어 출동한 부산진 소방서 가야소방파출소에서 출동해
부산 백병원 응급실에서 신원 불명의 사망자로 처리된 사건인데 확인도 안은채 사망자가 타살에
의한 살인으로 사망했고 그 범인이 본인이라고 몰고 다른 피의자들을 욕설과 폭언 회유와 협박
(범행을 부인하면 높은 형을 받게한다는)으로 허위자백을 받고 짜맞추기 수사를 한 부산
사상경찰서의 웃지 못할 사건에 짜맞추기 강압수사에 시체없는 살인 사건의 살인자로 온갖 수모를
당하며 28일간 옥살이를 하다 검찰의 재수사로 허위자백을한 다른사람들도 진술을 번복 함으로써
증거도 없고 사망자가 확인되는 바람에 혐의가 없다고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고 석방되었답니다.
개인의 인권은 물론이고 공정성과 변명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채 억울한 옥살이를 28일간이나
하고 나왔습니다.
누명을 쓰고 죄인이 된채 송치되고 구치소에 들어가는 순간 소지품과 신발 혁대를 풀고
철문이 닫기고 그 순간은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감시자의 눈은 정말 지금도 악몽으로 남습니다.
인간적인 모멸감에 힘없고 나약한 한 개인은 경찰이라는 권력기관에 철저하게 짓밟었는데도
당시에 수사에 관여했던 담당경찰 공무원의 위로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한채 방송국 인터뷰까지
자랑스럽게하던 그런 경찰공무원들은 일을 하다보면 그럴수 있다는 정도의 계고 처분과 특별
교육으로 끝날수 있나요.
유치장 구치소 그런곳으로 보내세요 모든게 통제되고 마음속엔 인간 적인 모멸감이 남는곳으로
인성이 덜되고 조그만 권력에 권위주위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양성하지말고 그 위에서 수사를
지휘하고 감독한 경찰서장 그리고 관계자들의 진정한 처벌을 원합니다.
유영철 사건의 피의자 를 발길질 한번으로도 중징계를 준다고 하는데 본인은 증거도 없고
길에서 사망한 사건을 사체없는 살인 사건의 완전 살인자로 몰아서 28일간의 옥살이에
매스컴에 2번에 걸쳐 부산 개금동에 소재한 청석골 주점에서 살인사건 현장 검증과 사체
유기장소 살인 사건 범인으로 받은수사로 인해 생업과 가정적인 파탄은 말할수 없습니다.
주변에서도 살인자로 취급받고 수사를 한다고 신혼의 아내에게도 회유와 협박 없는 일을
들추어내가며 짜맞추기로 일관한했던 그 경찰들 때문에 그로인해 신혼의 아내는 사랑하던 남편이
살인자로 살인자의 아내로 주변의 눈들을 의식하며 지내며 쓰러지고 지금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하던 장사 마져 사람을 죽인 집이라고 인식이되어서 페업 상태로 하루 하루를 너무나 고통스럽게
보냅니다.
어느 누구하나 위로의 말한마디 없이 이일을 되돌려 줄수 있는길이 민사 소송도 있지만 해당
당사자들의 처벌을 원합니다.
변호사를 수임해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이지만 법앞에 누구나 평등하다는 기본 원칙마져 무시하고
강압적이고 짜맞추기로 일관하며 힘없는 개인을 이지경 까지 몰고온 부산 사상경찰서수사책임자,
담당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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