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방검찰청은 제 집식구 감싸기로 치부하고 있으며 이는 민원인에게 검찰의 법집행에 대한 불신의 벽만 더욱 두텁게 하고 있습니다
민원인은
청주지역에서 살수 없는 참울한 상황임에도 검찰청은 제식구 감싸기로 민원인의 억울한 호소를 냉랭하게 대처하여 이제 민원인은 목숨을 담보로 억울함을 호소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본 민원인

1.고소(총5건) 사건의 수사 과정을 대검찰청 감찰부 직원을 청주 지방검찰청에 파견하여 재 수사하도록 지시하여 주십시요

2.청주지방검찰청 506호 김보미 검사와 그 직원들은(행정 여직원,수사관)국민을 위해 공명정대하게 법을 집행하고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함에도
민원인의(고소인의 신분) 신문과정에서 범죄(피의자)자를 보호하려고 민원인을(고소인)공갈,회유하여 고소를 취하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1)담당검사는 증거불충분을 내세워 피의자가 민원인을 무고로 고소할수 있다
2)담당검사는 피의자에게 합의(치료비.정신적 피해보상등)를 권고 할테니 고소를 취하해라 회유하고 종용했습니다

3)지루한 법정다툼을 원치않는 민원인의 조건부(피해보상)로 써주고 보류요청한 고소취하서를 임의로 남용하였습니다
2013년11월19일16:19:28초(19초 통화)
506호 공무용 직통전화 043)299-4390에 민원인이 직접 전화하여 고소취하서 보류할것을 통화 했음에도
2013년 11월22일15:42:49초 행정 여직원과(83초간)통화후 16시 이후 담당 검사와 통화 가능타하여 동일 16:00이후 담당검사와의 통화를 위해(16:17:36초 교환전화 043)299-4000포함)13여회 통화 시도 했으나 수신이 거절 되었습니다

4)2013년11월22일
통화 거절후(수사관.여직원 모두)동일 시간미상에 보류요청한 고소취하서에 의거 피의자(2013형제 9233호:명예훼손,업무방해,협박등의 범죄사실)의 중한 범죄 행위를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리했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막중한 직무를 유기하고 기피한 범죄 행위로 검사 주도하에 수사관,여직원이 공모하여 공무전화 수신을 거절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3.2013형제9233호의 피의자 손재식은 담당 검사가 주장한 피해보상등은 커녕 공소권없음으로 불기소 처리후(날자미상)곧바로 민원인을 정통망 보호법에 의한 명예훼손(2014형제4717호)으로 고소하여(고소인 손재식의 사실에 반하는 선제적 공갈협박등에 대항한 정당방위및 산악회 카페지기의 직무수행을)2013년2월11일 청주 상당경찰서 사이버 수사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후 2013년2월26일 검찰송치후 2월28일(벌금 100만원)일사천리로 기소시켰습니다

본 민원인의 사건처리는 6개월 이상의 지루한 시간 끌기로 고소인을 지치게 하고 피의자 손재식의 고소사건은 속전속결 처리함은 민원인을 가해한 피의자 손재식을 비호하는 불순한 법 집행으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피의자를 비호한 모든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하 조치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