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의식주를 해결하는 직업이기도 하지만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이기도 하다.

이번 수원 토막살인사건을 본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우리나라 경찰의 무능력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다.

범죄 불감증에 빠져서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소중한 목숨 잃기 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이 이번사건에 귀를 귀울이고 지켜 볼 것이다

제발 잘 좀 해라. 이런저런 큰일 터질때마다 한명씩 옷 벗어 제끼지 말고

잘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