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더해지는 권력에 아부하는 검찰을 보며 비통함을 넘어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흔들고 있는 노똥통,민노총,전교조,벌린당,검찰을 쓸어내지 않고는 이나라가 바로 서지 않으리라.내가 군에만 있었으면 총을 들고 앞장섰을텐데. 민간인이된게 한스럽다.열린당과 노통의 인기를 위해서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현대를 까는거냐.현대를 뒤지면 한나라당의 비리가 나올까봐서?.뚜껑을 여니 뻔린당과 노통이 더 치사하게 받아 먹었지.
그러니 변칙 상속이라고 방향을 돌려잖아. 그건 벌써 3년전에 모든 국민들은 알고 있었어.돌대가리들아.난 공대를 나와 법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이나라를 먹여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설,추석때만 되면 난 고향도 못가고 콘베어 설비 설치하느라 6일동안 주야를 꼬박새며 일하고 휴가 끝나고 생산 시작하는 새벽까지 공사 뒷처리하느라 쓰레기를 치우던 과장 7년차다. IMF땐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노조 새끼들한테 걸려서 몽둥이 아래 쪼글뛰기 오리걸음,머리박기등 안해본게 없는 가장이다.나도 한때는 소대장으로 부하를 다스리던 사람이야 나라고 주먹없고 힘었는줄 아냐.먹고 살려다 보니 처,자식과 부모님이 계셔서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다.
요즘 현대에게 하는꼴을보니 해도해도 너무한다.국민들과 노동 귀족 공무원들을 먹여 살릴려고 몸부림치는 이땅의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엔지니어와 직원들을 보호해주지는 못하고 온갖 권모술수로 정권 탈취에 혈안이된 정신병자인 개만도 못한 정치인들의 똥구녁이나 ?고 있는 검찰을 보니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다. 조심해 검찰 지대지 미사일이 한방 거기로 날라갈테니.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현대 그룹 그냥 나둬라 이개**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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