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에 힘없는 근로자에 한 일원의 시민입니다.
2006년 12월 27일 20시경 남산동에서 중앙동으로 가기위하여 차량을 운전하고 나오니까
도로에 11톤 트럭이 도로를 막고 있어 무엇 때문 일까 살펴보니 차령 유리앞에 가음
기동대에서 왔다가니 차량을 치워달라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불편이 많아 지면서 연락을 주고 했으나 경찰서에서 운전기사의
연락처를 모른다고 하면서 핑계를 대었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시 11톤차량 때문에 출입을 못하니 교통에
자장이 만은데 어떠한 상황이 벌어 지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창원 가음정기동대
중부경찰서 창원 경찰감찰단 여러곳으로 연락을 했으나 감찰단은 전화로서 통화만
하고 연락준다고 했습니다.
중부경찰서는 가음기동대에 연락 해보겠다고 말만 하고 연락을 해준다고 말만 하고서
연락하지 않고 가음정 기동대 한테만 일임을 넘겼습니다.
가음기동대에 연락을 하니 신봉규, 김 경란 이사람들은 경찰의 입무를 무시하고
시민의 사소한 일이라고 간단히 생각하며 시민의 신고 정신을 묵살 시켰습니다......
※제가 신고를 했는데도 전화로서 낮부터 그차가 있어 조회를 해보았지만 차주에 본적지를
몰라 차량을 방치 하였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국민에 길잡이가 되어만이 하는데 이러한
핑계 저러한 핑계를 대면서 무방치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올
리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저도 제자신이 이글을 올리면서 두려움을 느끼며 혹시
나 저또는 자식한테 불미스러운 영양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면 또다시 두려움을 느낌니다.
이 일은 서민의 글이오니 재차 강조를 들이며 처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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