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6일 오후 3시경
대구달서경찰서지구대 월배파출소 앞에서 경찰순찰차가 뺑소니 치고 도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상처인줄알고 가볍게 여겼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파와서 몇일후 뺑소니신고 조치 하였습니다.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자비로 입원치료하였습니다.
경찰소장이 순찰차로 보험처리 하지않고 개인승용차 보험으로 보험 해주겠다해서
말이 안되는소리라 생각해 거부하였습니다.
사고로 인해 생활고에 겪고 있으며 각종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며 제대로된 사과한번 없습니다.
사과는 커녕 각종 욕설을 하며,떳떳히 거짓사실로 얘기합니다.
현재 대화내용 녹취해서 보관중입니다.
민중의 지팡이라고 하는 경찰이 뺑소니치고 잘사는 우리나라가 부끄럽습니다.
고발합니다. 대구달서경찰서지구대 월배파출소장 이홍원
진정인
대구수성구수성4가 1129-3번지 김동철 200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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