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월5일 일어난 사건 .. 가해자가 인도에서차도로 밀어 넘어지면서 엉치쪽에 금이간 사고입니다.
피해자는 움직일수없어 병원으로 후송.. 병원비가 2백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가해자는 현장검거 조서를 받았고
피해자는 거동이 가능할때 양천경찰서로 가서 조서를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병원비조차 물어주지않아 피해본 당사자가
병원비를 다 지불하고 병원비가 너무많이 나와 통근치료로 다니고 있습니다. 검찰로 사건이 넘어가면 피해자와가해자 둘다 불러서 합의를 볼수있게 해줘야 정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부르지도 않고 판결이 나와버렸네요.가해자 벌금30만원 그럼 피해자는 뭔가요 당한사람이 병신인가요.. 경찰서와검찰은 상해입힌 가해자한테 벌금만 때리고 피해자는 안중에도 두지않는처사가 아닌가합니다. 넉넉한 살림이 아니라 병원비조차 낼 능력이 없어 여기저기서 빌려 병원비 지불했는데 ..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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