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도 무슨과인지도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친절이 이문제로 상담해주신 이한영님...
그냥 개한테 한번 물렸다고 생각 하겠습니다.
처자식이 있는 이종원경사 앞길생각해서
폭행에 욕설 인격모독은 평생 잊지 못할 분으로 남겠지만.
제가 마음을 비울려고 노력할랍니다.
차후 같은일이 저와같은 시민에게서 반복돼질안킬바라며...
이종원경사 당신은 용서안됩니다...
하지만 당신만 바라보며 살아가야할 당신가족을 생각해서
잊기는 힘들지만 참아가겠습니다.
당신의 모습,이름,사이카가 담긴 사진은 죽을때까지 내가 보관할것이고 진짜 악추억으로 내가 죽을‹š까지 입에 오르락내리락 할꺼라는것만 명심하십시오.
가끔 귀가 가려우면 내가 당신 욕하고 있다는거 명심하시고
앞으로 그런 행동...하지마십시오.
만약 내가 아니였다면 당신 이렇게 쉽게 끝나지 안았을꺼라는거 명심하시고 항상 주위하세요.
---어제같은날 대한민국경찰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이한영님 별도의 전화통보없이 그냥 좋은쪽으로 마무리 지어주십시오...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따로 안드릴래요.
이렇게 끝내는것이 영 기분이.....
좋은쪽으로 살아가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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