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그리고 강간 등 ...우리사회에 많이 일어나는 건 부패한 경찰이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런 범죄를 기획하여 만들고 약물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회생활 자체를 못하게 하면서 생체실험과 지속적인 고문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법 만행은 일반 가정집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옆집에 잠입하여 16년 이나 지속적인 고문을 해왔고 또한 있지도 않은 수많은 범죄실험을 해 왔습니다.
저는 지난 1997년 7월 18일 범죄 전문조직 부패한 경찰 성남 중부경찰서(지금의 성남 수정 경찰서)소속 경장 이재각이 집으로 이사를 가고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불법 만행이였습니다.
가혹한 인권유린과 24시간 잠을 재우지 않고 16년간 지속되어온 고문, 그렇게 고문을 가하면 정신이 나간 아니 인간이 아닌 이성을 잃어버린 인간의 형상을 한 동물적 본능만으로 살아 있으면 구속을 위해 있지도 않은 범죄실험을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실험해 왔습니다.
지금도 옆방에 잠입하여 집만 비우면 살림살이를 모두 파괴시키고 고무을 하고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어떤 전과기록도 없으며 또한 불법 단체에 가입하여 활동을 했거나 공산주의자도 아닙니다.
작은 경범죄 하나 없이 그저 평범한 회사생활만 해오던 사람이였습니다.
다만 진급과 실적을 위해 30년간 부패한 경찰생활을 순경 계급장으로 해오던 짭새 이 재각이가 진급을 위해  임차인을 상대로 기획하고 만들어 놓은 불법 만행이 였으며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범죄 전문조직 부패한 경찰 13만명이 넘는 부패한 경찰의 범죄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