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민원인의 남편(박의관)이 10월 15일 23시 30분경 택시 기사와 사소한 시비로인하여 용마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중량경찰서 형사 3반으로 이동하여 조사를 받기전에 죄인도 아니데 (박으관)나를 왜 이리로 데리고 왔느냐고 항으를 하였더니 경찰관 다수가 수갑을 뒤로 채우는 과정에서 본인의 남편(박의관)을 집단폭행하고 발로 뒤에서 차서 현재 척추 횡돌기 뼈2대와 척추뼈1대가 골절되었으며 온몸에 타박상의 흔적이난무하고 소변에서는 피가보이는등 전치 5주상당의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입니다 의사소견을로는 추가진단이 나올수있다고 지켜보자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요즘세상에도 일어날수있다니 억울하고 또 저의 남편(박의관)은 집단폭행자중의 1명의 인상착의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도 민원인이 중량경찰서형사3반을 방문하여 사건담당자 김학철 형사님을 만나 16일 00시 29분부터 찍혀 있는 cctv 를 보여주면서 확인을 시켜주는데 김학철 형사님이 박의관이 허리가 아프다고 바닥에 데굴데굴 굴렸다는데 그 내용조차 없고 거의 내용도 삭제된듯 하고 형사 3반에서는 용마 지구대로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듯하고 용마지구대에서는 자해한거 아니냐는둥 어이없는 소리와 책임회피 뿐이었습니다.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는 없는 이런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참을수없어 심문고 에 민원을 합니다.이런일이 시민의 믿고 의지야할경찰들이 할수있는 일인지 참어이가없습니다 부디 이억울한 일을 철저히 조사하여 진위여부를 밝혀 다시는 이런일 이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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