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경찰이 있다는데 대해서 광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주전 저희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그런데 타지역에서 교통사고가 현지역민과 났습니다
그런데 억울하게 저희가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이건 교통법규를 모르는 어린아이가 봐도 저희가 가해자가 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면 저희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호가 떨어지는걸 보고 출발을했으니까요
그런데 상대방차는 직진차로 달려오다가 그냥 우리차를 받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타지역이고 어찌된일인지 조수석에 앉아 있던 저의 예기는 잘 들으려고하지도 않더라구여
저희 신랑은 사람이 여리고 맘이 넘 착한사람이라 사고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어떻게 설명할 결흘도 없는데 경찰은 합의를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합의라함은 서로 서로 공평해야 되지않나요
그런데 옴팡뒤집어썼으니 이게 말이됩니까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안네요
집에와서 예기하니 사람들이 전부 이건 지역사람이라 경찰들이 그사람 편이되지 않고는 이런 결과가 나올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본사람이 없다고해서 이런 결과를 만들어놓고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공무원이 다리뻗고 잔다는 사실에 열을 안받을 수가 없군요
전 제가 할수있는한 모든 홈에다가 다 올릴예정입니다
선량한 시민이 한을 품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는데 까지는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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