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위와 검찰은 지금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습니다.
조작위는 없는줄 알았던 황교수의 초기줄기세포가 나오면서 잘나가던
황교수 죽이기가 차질이생겼습니다.
이제는 시간을 끌며 검찰의 눈치를 살필수밖에 없게된겁니다.
그 배경엔 바로 분노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제 대다수 국민들에게 신임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겁니다.
이제는 자신들이 더이상 어찌해볼 단계가 지났다는걸 아는거죠.
이제는 검찰수사가 자신들에게 어떤 작용을 할지를 걱정하고 있을겁니다.
이들의 말장난에 속아넘어갈 국민은 일부 눈감고 귀막은 생각없는 사람들뿐이니까요.
검찰역시 부담이 클수밖에 없을겁니다.
어디까지 손을댈지도 아직 결정하지도 못한것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조작위의 발표뒤로 미루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작위 발표가 있어야 수사 범위를 정하고 수사착수를 하겠죠.
이미 피츠버그대는 결론을 내리고 1월말에 발표한다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새튼이 황박사는 아직 내친구라고 한것은 그들이 내린 결론이 어떠한건지 짐작 하실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말일겁니다.
검찰 분들께 한말씀 드립니다. 지금 국민들이 당신들에게 매달리는것은 당신들이
믿음이 가서가 아닙니다. 수사를 미루는것부터 믿음이 가지않으니까요.
그래도 검찰은 우리나라 최고의 두뇌들이 모여있는 곳이거니와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먹는 사람들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것은 단하나뿐입니다.바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대는 지났다고봅니다.
알권리를 찾던 언론은 추잡하게 여론조작이나하고 조사위란 것들은 뭐가 무서운지
신분하나 밝히지 못한채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니 국민들은 울화병이 생겨서
폭발하기 직전입니다.
성역없는 수사란 지금 필요한겁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겐 힘이되어 주어야합니다.
당신들은 이나라의 최고 엘리트들 입니다. 당신들은 힘을 갖고있습니다.
의지를갖고 수사해 주십시요.
검찰마저 국민을 실망시킨다면 저는 이나라 국민 이기를 포기할겁니다.
750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