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법무부 감찰실에 전화하여 인터넷 민원에 대하여 처리 결과를 질의 하였으나 행방을 알수 없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직원은 (남) 이름을 물으니 일방 적으로 전화를 끈어 버리는 것입니다
업무중에 공무원의 이름을 물으면 안되는 것인가여?
또 이름을 밝힐수 없을 만큼 자신의 업무나 전화 응대에 대하여 자신이 없고 떳떳 하지 못하기 때문이가여?
또 의정부 지방 검찰청 329호 검사실의 여직원도 마찬 가지 였습니다
민원인이 사건 처리 를 물으려고 전화하여 수사관이나 검사와 전화 통화 하고 싶다고하니까
자신이 무슨 검사나 수사관 인양.'' 아줌마 진단 몇주 나왓는데요?
그거 가지고 몇백씩 치료비가 나왓다는것이 말이나 되여"?
"거짖말 하지 마세여"
"그거 민사로 하세요"
그러지 말고 검사나 수사관을 바꿔 달라고 물어 보고 싶은 것이 있다 했더니
그 여직원 하는 말이 " 아줌마 ,아줌마가 아무리 그래 봐야 소용 없어요"
이게 도대체 싸가지 없고 무례하고 그같은 전화 응대를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전화를 일방 적으로 끈어 버립니다
다시 전화를 하니까 "여기 와서 그렇게 해 보시지요" 그러면서 또
끈어 버립니다
너무 싸가지 없고 무례 하기에 이름을 물었더니 그런것 아줌마 가르쳐 주라고 있는 이름이 아니 랍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또 전화를 끈어 버립니다
저가 의정부 지방 검찰청으로 전화를 한 이유는 진정서를 낸 사건의 재수사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정을 하였으나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진정 종결하여 회신이 왔기에 증거가 있고 수사가 진행 되면 그 증거를 제출 하려고 준비 하고 있던중 그같은 처리 결과 회신이 온것 입니다
그래서 그같은 이유를 설명하고 진정 종결을 취소 하여 줄것을 문의 할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나 지금 제가 이곳 글을 적는 이유는 사건과 무관하고 단지 그 여직원의 전화 응대의 문제점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그 여직원의 전화 응대에 항의 하는 저에게 직속 상관으로 있는 해당 검사 또한 분명히 그 여직원의 전화 하는 응대를 옆에서 봤을 터인데도 그 여직원의 전화 응대가 잘못이 없다는 취지로 한통속으로
나옵니다
도무지 그 여직원 무슨 빽을 믿고 그러나 햇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검사실에 여려번 전화를 해 봤지만 의정부 지방 검찰청 329호 검사실의 이ㅇㅇ 여직원 같은 싸가 지 없고 무례한 여직원 같이 전화 받든 사람은 첨 봤습니다
민원인이 근무자의 근무 시간에 해당 업무자의 이름 을 묻는 것이 잘못 인가요?
공직자 근무 규칙에 그렇게 되 있나요?
또 이름을 묻는다고 전화를 일방 적으로 3번 씩이나 끈어 벌이는 작태는 또 무슨 기고 만장한 횅포 인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계속 전화를 일방적으로 끈어버리곤 다시 전화 한 민원인에게 하는말이 더 가관 입니다
아줌마! 이것도 업무 방해로 처벌 받을수 있다는것 아시지요?
그러 면서 빈정 거리고.....협박 까지 합니다
아!~~ 이제 알았습니다
민원인이 검사실에 전화 하여 수사관이나 검사 바꿔 달라하여 안바꾸어 주고 일방 적으로 끈어서 다시 전화 하면 그게 업무 방해로 처벌 받는 다는 것을.....와! 디게 무섭 군여 증말!!
정말 이런일이 어떻게 있을수가 있습니까?
검찰 공무원이 근무중에 자신의 이름을 밝힐수 없는 이유라도 있나요?
아니며,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 하는것인지 ?
그것도 아니라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밝힐수 없을 만큼 떳떳 하지 못한 짖을 민원인 에게 한것이 분명 하고 그것을 스스로 알고 한것 이던가...
민원인이 검찰에 전화 하여 무엇 하나라도 문의 하면 제일 먼저 이름과 주민 번호를 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검찰 공무원이 민원인 에게는 이름을 알려 주라고 있는 이름이 아니라고 하며 일방 적으로 싸가지 없고 무례하게 전화를 그것도 3번 씩 이나 끈어 버리는 것인가여?
담당 자를 바꿔 줄수 없는 상황 이면 그같은 상황이라서 바꿔 줄수 없다고 하면 차라리 이해를 할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싸가지 없고 무례한 인간들이 법무부와 검찰에서 민원인을 위하여 무슨 일 합니까?
법무부와 검찰은 사정 작업을 하여 이런 싸가지 없고 무례 하고 업무 준칙도 갖추지 못하는 인간들을 처리 해야 합니다
국민이 봉인가요?
국민의 새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당연히 해야할 자신의 업무를 그 따위로 한심 하기 그지 없이 전화 응대나 하고 미원인을 이유없이 불쾌 하게 하고 상처 주는 말이나 하고 이름을 밝히지도 못하고 전화를 일방 적으로 끈어 버리고 빈정 거리는 전화 응대나 하고 왜 이름을 못 밝힙니까?
무엇 때문에 스스로 떳 떳 하지 못하게 때문이지요?
담당자가 이름을 말해 주지 않으면,
민원인 입장 에서는 누구와 통화를 한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따위 싸가지 없고 무례한 공무원 짜르십시요
근무 태만인 공무원 자르 십시요..
파면 해야 합니다 !!
제 엄마 뻘 되는 미원인 에게 그따위로 전화 응대를 하는 비 상식 적인 공직자 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는 기업 이라면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검찰은 정말 개혁의 주체 인체 하지 말고 이런 것 이나 시정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민원인이 검찰에 전화 하여 자신의 이름 과 주민 번호 안 밝히고 무엇 하나 알수 잇있습니까?
검찰에 전화 하여 이름 과 주민 번호 안 알려 주고 아무 것도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검찰 공무원이 그것도 검사실의 여직원의그같은 저질 적인 업무 태도 그리고 직속 상관으인 검사 의 제 식구 감싸기 식 한통속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검찰은 이같은 저질 공무원을 사정 작업 하여 반듯이 시정 하여 주셔야 합니다
도무지 전화를 하면 누구와 대화를 한것인지 알수 도 없이 이름을 밝히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끈어 벌이고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상식에도 없는 근무 태도로 일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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