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자살교사, 인권유린, 가정파괴, 공갈협박......
5대 죄항목의 성립과 나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바이요...그대들의 공권력은 급수에 의해 얽매여 있는 눈치보기식 공권력인가?
9급은 6급공무원을 기소하지 못하는가?
손바닥을 보듯 훤하오이다......
그대들의 생리들이 고작이것인가?
민중의 지팡이라는 가식화돼고 과장된 슬로건 아래......
그대들이 과연 할말이나 있는가?
아주 땡보직이올시다..보직중에 그런 보직이 어디 있겠는가?
공무원이야 말로 나라와 국민이 하사한 보직중에 땡보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상상을 초월한 땡보직중에 보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의 목숨에 대한 댓가와, 나의 직업에 대한 댓가를 원할뿐이외다..
내가 외 직장을 그만둬야 했는지...그에 따른 보상과..
내가 왜 목숨을 4차례나 끊으려 했는지 그 목숨에 대한 댓가를......
나는 받아야겠소.....
그대들과 그누구에게 티클만한 동정심이나 동정심에 의한 피해보상은 돈 10원한장 원하지 않소.
나는 정상적인 댓가를 원할뿐이외다..
공무원의 생리가 고작 그것이라면 이나라의 충신은 누구겠는가?
백성을 위한 정치와 행정은 저리가고 눈치보기식 책임회피와 눈가리고 아웅하기.
가히 그대들이 백성들과 나라에서 녹을 받아먹는 공무원이라 하겠는가?
역사가 흘렀어도 가히 그대들의 엿같은 공권력의 생리는 더하면 더했지 변한게 없소이다.
공정하지 못한 공권력은 바로 공산국가이자 공산당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무지한 백성을 깨우치지는 못하고 자기네들 실속차리기에 바쁜 공권력의 선두주자들아..
권력행사와 겉치레로 물들어 눈이 먼 인간들아...
시험칠때는 그리 총기가 넘치던 인간들아...이제 공밥먹으니 눈이 멀어져 총기가 흐트러졌는가?
공권력의 근본부터 깨우쳐라..
분명히 말하오...
살인미수, 자살교사, 인권유린, 가정파괴, 공갈협박...
그리고 목숨에 대한 댓가와 직장에 대한 철저한 보상...
더이상은 바랄것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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