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를 개판으로 만든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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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에 의해 "익명"으로 게시를 합니다
게시제목 그대로 입니다
우리사회를 개판으로 만든건 "검찰"이란 사실은 부정할수 없는
증거들이 널려 있읍니다
"검찰"은 대형사건만 발생하면 "뼈를 깍는 심정으로........"라는
표현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겠다고 하지만 "썩은검사"들은 여전히
활개를 치면서 "진리와 진실"을 외면하며 사건을" 왜곡"하고
범법자와 "동업"을 한다는 "증거"들은 널렸으며
=== 힘없고 빽없는 자들만 교도소에 가는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수천의 국민이 덜먹고 덜입어 모은돈 수천억을 사기친
대형상가 사기사건의 뒷면에는 검찰관계자가 있었고
2006년에는 법조브로커에게
뇌물을 받아 걸린 어느 검사가 있었고
2007년 5월에는
"마약상"에게 뇌물과 선물을 받아 재수없이(?) 걸렸다는 보도가 일부
언론에만 거론 되었읍니다
재수없이(?)걸린 검사들이 다른 사건은 법대로 원칙대로 처분했다고
믿는 것은 코메디를 보고 웃는것과 같읍니다
=== 21세기에 벌어지는 우리 검찰의 현실이죠...........................
다음의 사건은 매우 썩어빠진 검사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사건을 비틀고 장난 친것이라 할것입니다
4월 16일자로 대검 "차동민" 검사라는 자의 2007불재항490호
"불기소 재항고사건 처분통지서"를 받았읍니다....................
이자는 "특이"하게도 통지서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할수
있다는 내용도 없읍니다
이런자가 여지까지 "바늘끝"만한 힘도 빽도 없는 사람들에게
공판정에서 "구형"을 했다니 그 행적을 알만 하다 할것입니다
"경험상" 퇴직을 앝둔 검사가 사건을 비틀어 처분하고 후배검사들의
부조리를 눈감아주고, 감싸주고 퇴직하는 것이 검찰의 썩어빠진
일반적 행위였는데 .....이런 방법으로 하지 않았나 싶읍니다
"차동민" 검사라는 자의 재항고사건 통지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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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대리 검사의 항고기각 결정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충분한 자료 없음..................이라 되어 있읍니다
하지만 !
위법사실의 "증거"인 인터넷 게시판 화면을 컴퓨터 자판의 Ctrl 키와 Alt 키
그리고 Print Screen 키를 같이 눌러 Window운용체계의 "그림판"으로
인쇄해 제출하여 증거는 지나가는 "개"도 알수있게 제출 하였읍니다
=== 누구나 할수있는 이런것을 증거나 자료가 없다고 하면서 "검사짓"은
왜합니까 ?
서울남부지검 "권경일" 검사가 2006형제 47728호의 "고소인" 이고 이를
"각하처분"이라는 의혹적 처분을 하였고 서울고검의 "고건호"검사도
2006 불항 9786호로
처분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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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처분청 검사의 불기소결정이 부당하다고 인정할 자료없음"
이라 되어 있는데
=== 이는 "부당"하고 "부정"하며 "부조리"한 것이라 할것입니다
여기에 사건 담당한 검사들은 처분통지서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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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피고소인)의 "이름"을 기재 하여야 하나
"성명불상 외1"로만 되어 있는 "실명의 기재" 사실이 없어
이는 사실상 검찰에서 "피고소인들"을 "비호"하는것 입니다
포털업체에 ID를 확인하여 지방 거주자들로 "피의자 진술조서"를
작성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하였읍니다....그런데도 실명을 기재
하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사건은 처음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남부지검 권경일 검사의 "각하"처분 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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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보낸 통지서 뒷면에 고소(고발)인이 출석하지 않거나,
한번 불기소 결정을 한 사건에 대하여 새로운 증거 없이 다시 고소(고발)을
하는 경우에 실질적인 조사 없이 피의자를 처벌하지 않는 처분이라 되어 있어
고소인은 출석하여 진술조서를 작성하였고 "증거"는 화면인쇄를 하여
제출해*** 처음 고소한 사건이라 불기소 사실도 없어***
본사건은 이에 해당하는 사안이 없음으로
=== 이사건의 처리가 부정, 부당, 부조리하며 의혹적이라 할것입니다
"벌금"으로 끝나는 대부분의 인터넷상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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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이런식의 의혹적 처분은 피고소인이 법적상황에 상당한 문제가
있지 않나를 생각하게 하고 있읍니다
=== 가장 핵심적인 의혹입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을 한 검사들이 사건에 개입을 해서 피의자의 "이름"도 기재하지 않고
"각하"를 하였고 이를 알면서 서로의 부조리와 위법을 감싼것 입니다
=== 이러니 사회가 "개판"이 되지요
피의자(피고소인)들이 저지른 위법행위는 다음과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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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1)이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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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 부모를 강간한다음 주병진인척 하면
무죄 판결 받아야 한다는 뜻 같읍니다
==== 라고 하였고
이에 고소인은
....당신은 명예훼손으로 저촉될 가능성이 있읍니다......
전과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지요
===라고 했읍니다
이에 피고소인(1)이 재차
당신 또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가능성이
있읍니다.. 강간범이라는 뜻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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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하였읍니다
피고소인(2) 는
병x 깝사고있네 ㅋ......
=== 라고 하여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고소를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각하처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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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검사들이 "위법"이 아니고 부당하다고 인정할
충분한 자료가 없다고 하는건 우리사회를 "개판"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대검찰청 "국민의 소리"게시판은 동일내용 이라며
게시를 못하게 했던 사실이 있었읍니다
하루에 한번만 게시를 하였고 다른이들은 모두 게시를 하였읍니다
=== 또한 내용이 완전히 틀린 게시물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어
특정 IP주소를 막았다는 의혹을 가지게 하였었고
=== 1월 11일자로 "재항고장"을 제출한 며칠후 부터 이런일들이 발생 했었읍니다
대검의 "차동민" 검사나
서울고검의 "고건호"검사나
서울남부지검 "권경일" 검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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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를 "개판"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것도 분명하게 피의자진술조서를 작성하고서도 "피의자" 이름도 기재를
하지 않으면서 까지 "범법자"를 감싸주고 아주 "더러운 사건"을 "검사"라는
이름으로 우리사회를 더럽히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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