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비리와 범죄를 근절하고자 노심초사 고생하시는 검사관님들 노고가 심하십니다.
다름 아니고 정부에서도 근절을 강조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여 처벌 강화 하는 노래방 보도 문제를 몇가지 말씀 드리고자 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노래방 이란것은 청소년이 출입을하고 가족들간의 화목을 다지고자 자주 들르는 곳인데
이런 곳에서 취객을 상대로 보도방 아가씨들을 업주가 불러들이고 술과 안주를 팔고있습니다.
분명히 법에 위배되는 것인것을 잘 알면서도 오히려 남자들끼리 가면 당연히 보도방 아가씨들이 들오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보도방과 업주들이 손을잡고 할뿐이 아니라 관할 지구대 경찰관이 이를 보해 해주고있으니 이것이 말이됩니까?
특히 구월동 올림픽체육관에서 하이웨이주유소 쪽 큰길가 노래방이들이 심하다 봅니다.
만수동 구월동 만수3지구 쪽까지 유명한곳이 많아 보였습니다.
지구대에서 단속 나갈때면 업주들에게 미리 이통보를해주고 업주들과 관할지구대 경찰관이 보도방 아가씨를 끼고 같이 새벽녁에 밥을먹고 업주들 과 지구대경찰관과 형님아우로 지내고있으니 언제나 이런 불법이 사라질런지요?
경찰서 민원에 제시해봐야 다들 눈감아주기 바쁘고 하여 이렇듯 어려운글 올립니다.
늦은 저녁시간부터 새벽시간까지 수많은 보도방 아가씨들이 노래방을 쉬 없이 출입을하는데 순찰을 돌고있는 경찰관들은 이를 오히려 보호해주고 있는것같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연히 그래야하고 지금도 빠른시일에 이런한 불법행위를 근절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손잡고 노래방을 다니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것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법질서 를 다스리는 검사님들께서 다른일로도 바쁘시겠지만 이런문제를 강화하여
청소년의 눈과 귀가 건전할수있도록 힘쓰주시고 단속강화를 해주시길바랍니다.
무더운 날씨에 힘겹고 법의 지팡이 이신 검사님들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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