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이 대한의 검찰 무법 천지 시대에 즈음 하여
사람이 억울하게 운명 했다고 고소 했는대 허위공문서로 3회 연속 무혐의 하다니 2회째 고소 담당 검사 김해경은 허위문서 고소 고발 해라 처벌 하겠다 해놓고 3일만에 타지역 전출 가버리고 후속 조치 없이 니떡 내몰 라라 양심을 가진 검찰인지 한 많은 지탄 받을 사건 금 할수 없습니다. (무혐의 .이유 . 동일 사건 전임검사가 불기소 했다고 일본 갇으면 허위
공문서 인정한 검사 구속 영장 신청 할 터인대 이나라는 일본 정도 되려면 30 이상 기달려야 부패 또는 부당한 권력 검사 척결 될 듯 대통령 형님 되시는 이상득 포항 영일 대감님 (의원님)께서는 이웃에는 친절 하시지만 가족 관련사에서는 남산 호랑이로 저는 알고 있는대 저의 부모님 살인 피의사 의사 7년 동안 외래 치료한 의료 살인 사망사건 의원님 자
유게시판에서 적시 글 등제를 삭제 해버렸네요? 삭제야 대감님께서 자유 의사 이겠습니다 만 ? 권력자 관련 없으면 이 중대한 살인 피의자 사건 무혐의 할 수 없다고 보기에 저는 사건 원인 이유로 약 35-45 년 전 10년동안 시골 우리동네 80여 가구중 과거 정치 반대와 무관한 젊은 남녀 자살자 11명이 있었는대 원인은 당시 20대 중반 공무원이던 미모의 여인
이 정부 최고 공권력 등에 업고 청치에 이용 한다는 목적으로 비선 사조직을 여러곳에 마당발 여인이 조직화 건설 하고 이에 방해 또는 에상자 에게 테러에 버금가는 사회적 경제적 왕따가 원인 이라고 생각 ( 이 대감님 방에서는 삭제 한일 없었는대 )그래서 경주 검사 박정의 김해경 박성민등 (고검검사 3명 ) 전 대검감찰부장 이창세등 11명께 참고 정보제
공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일어난 피해자 내지 히생자 5천명-삼만명 추정 추정 된다는 글과 이나라 5천년 역사에 전무 후무함 반 인륜 범죄조직에 해당 된다는 글과 이 글 등제가 원인 인지는 알 수 없지만 내용을 8년전 부터 수천회 현제까지 공개 하고 있는대요 아레의 사건 작품이 이너정도 대감님과 친분 관계가 있는 권력자의 작품이 작용 하였거나 아
니면 대감님이 대통령님 형님 되시기에 원통하고 억울하여서 게시글을 올리고 볼일 좀 보고 오니 언 제 삭제 되고 없네요 약 1년전 영일 대감님 게시판에 이런 내용이 있었읍니다 민망 하여서 이런말 조심 자제 하기로 했는대 심상치 않은분 있다면 양해와 이해 바랍니다. 상득아 너 동생 어예 좀 해보아라 당시 X불 시위인지 무슨 정치적 상당한 여야 대립이 막중한 시점인지 자세히 기억이 없읍니다만 이런글이 있어도 지우지 않는것 제가 직접 확인
하였읍니다 이런글 올리신 분 나이많으신 어른님보고 버럿없고 예의에 어긋난 중대한 잘못으로 압으로 많은 교양 지도 받아야 옳바른 삶 살아 갈수 있다고 저가 찬구 1.분에게 말 한 적 있었습니다 만 정치야 어쨋던 사람의 근본적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검찰에서 잘못 수사 해서 무죄된 판결이 16.5% 나 된다고 이정현의원이 밝혔네요 검찰은 이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둘러 대어 변명 할지 ? 국회가 법무부 검찰청 감사에서 밝혔는대 권력자 검사분 제발 양심에 손을 얺고 사법 고시 공부할 당시의 순수하고 진정된 마음으로 허위 수사한 검사 반성의 기회가 있길 기대 합니다. 억울한 사건 경주 검찰청 압에서 16개월 동안 일인 시위도 해 봤고 검찰청 직원이 지청장님께 의사 박씨 허위공문서에 의한 살인 사건
무혐의 확실 하다고 건의 한 적 있는대도 살인 사건 검사가 허위공문서로 무혐의 하고 의사 는 어떻한 이유가 있드라도 치료에 의한 목적으로 만 임해야 할 것이다 검찰총장님 검사 감시 감독 어떻게 하길래 살인 피의자 의사를 허위공무원서로 경주 검사 3명이 연속으로 불기소 무혐의 하는지 저는 전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 권력이 작용 하여서 어쩔수
없었습니까? 옛날엔 인혁당 사건 8명 반정부 활동은 맛지만 간첩 혐의는 증거가 없어 인정하지 않은 검사 4명 의 자료를 검찰총장 신XX 가 싸인 하고 기소 하여 대법원 확정 판결후 18 시간 만에 세벽부터 차례대로 사형 집햄 강행 근래 재심에서 무죄되어 800억 가량 국가에서 배상 했다는 보도 본일 있습니다. 권력의 입김 이라면 조사한 평검사 3-4명 원망 하
지 않겠습니다 만 위 저의 부모님 사건은 직접 정치 사건과 관련은 없지만 저가 과거사 글이 권력자 정치인과 괸계가 잇다고 보기에 그렇습니다. 4-5년전 권력자 정치인 박의원 실에서 명절을 기해 메일이와 좀 도와 달라고 과거사 문제 때문에 거절 한적 있읍다 만
1. 저의 모친 망 (2008.9.6 울산 21세기병원에서 뇌경색 악화로 운명 진단서 검안의사 최XX) 고소인 민원인 주장 2002.4-2008.7.11 까지 경주 박XX 의사에게 뇌경색등 치료중 약 1년 6월 치료 약처방 가족 속이고 거부해 사망 하였다고 주장 하는 사건에 대하여 시청 의약 감시원의 조사 내용
답변; 경주시 공무원; 2008.11.7 자 공문서 내용에 의하면 모친 2002.4-2008.7 까지 뇌경색.파킨스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치료.주사 약처방 하였다고 병원기록지.보험공단 자료와 전혀 사실과 다르게 공문서 작성하여 경찰서에 제출하고 경찰과 검사. 서성목.김해경.박성민은 허위공문서만 의존 인정 확인 고소인 내용 확인치 않고 무혐의 불기소 하고 난뒤 처리 한 검사 김해경은 09.1.7 오후 2시 303호 검사실에서 본인 사건 내용 인정 하였습니다.
2. 저가 경주시장에게 의약감시원 공무원등이 병원기록지와 다른 허위공문서 작성하여 경찰에 제출 했으니 처벌 해달라고 요구
시장 답변; 의약감시원 병원의사 상대 재조사 결론; 2007.2.23-2008.7.11 뇌경색밎 파킨스 치료 약처방 안한 사실 인정 하면서 어너 자녀가 치료 약처방 하지 말라고 하여서 거부했다고 허위 답변 . 요런 파렴치 못된 공무원이 다있나 환자 가족이 이약 자약 지시 한다고면 그렇게 처방 하는가 의사가 말 한 것이 의료법상 떠나 파렴치 범죄가 아닙니까?
한명숙 전총리가 곽XX 씨가 검찰에서는 직접 돈을 건넸다고 하다가 법정 판사 압에서는 달라 (돈) 봉투를 의자에 놓고 왔다고 진술 번복 총리실에서 현장 검증후 판사는 공소장 (수사기록) 직접 돈을 건넨
것이 아니고 의자에 두고 왔다고 공소장 변경 하라고 요구 이에 권오성검사는(추정) 그렇게 인정 하고 판결 하라고 거부 재차 변경요구 끗내 검사는 공소장 변경 하였습니다. 즉 판사는 검사의 공소장에 의해서만 판결 한다는 것이라면 저의 사건은 검사가 아예 의사 살인 범죄에 대한 수사를 하지 않았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군요 그렇다면 법무부 장관과 검찰 총장은 검사의 허위수사 감시 감독 엄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사건
검사는 허위 공문서작성죄 227조와 직무유기죄122조 구별 범죄 혐의 적용 못하는지 안하는가 권력의 압력에의한 불기피한 조치인가 양심에 손을 얺고 밝혀야 합니다 전영준검사가 직무유기에 한하여 재정신청 결정된 고등법원 판결문 2009 초재 269 호가 확인 되는대 불기소 결정 했다는것이 말이 되는지 이나라 검찰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가 ? 경주의 박정의 검사는 아레의 사건 결정 내용 읽어 보고 중대한 잘못이 있는지 있다면 통한의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청장
은 검사의 부당한 결정 권력 남용 혐의가 없도록 감시 감독 엄정히 하여 줄 것을 부탁 합니다. 억울한 사연 해결 하기 위해 경주 검찰청 압에서 16개월동안 일일 2시간정도 피켓 시위 하였음 검찰에서는 니떡 내몰라라 하고 자초지정 알려고 하는일 전혀 없었음 경찰서 압에서는 서장님께서 한번 찻아 오셔셔 이 혹한에 하지말고 해동 되면 하는것이 어떻냐 의견제시
사건; 2010 형재 5212 (2010.9.28.일 불기소 처리 )
범죄혐의 ; 허위공문서 작성 동행사 형법 227조위반 의약 감시 시청 공무원등 위사건 경주 박정의 검사의 결정이 부당하고 허위조사 직무유기 권력남용이라고 저가 주장 하는것은 박검사의 불기소 이유가 2009. 3.19 경주 전영준검사의 동일 사건 수사 불기소의견 결정 되었다고 주장 하는대 당시 고소장은 직무유기 형법 122조 위반 한해서 고소장 이구요 이번 사건은 살인 사건 의사의 범죄 혐의를 면피 해주기 위해 처음부터 끗까지 모친 허위공문서와 직무유기 범죄 다르다는것 박검사는 알고 있을 것인대 왜 이렇게 엉망 부당하게 조사하는지 국정 감사 자료내지 권력의 입김이 있는지 이회창 총재님의 도움을 요청 합니다.
병원기록지.의료보험공단자료 와 전혀 다른 허위공문서 (복명서)를 작성 동행사하여 경찰서에 제출 하고 이를 검사 서성목.김해경은 허위문서 인정 하여 불기소 ( 김해경검사는 현 서울 서부지검 근무 허위 공문서 몰랏다 고함 고소인자료는 안보고 결정 했다 시인 2009.1.7 오후 2시 303호 검사실에서 )
2010. 10 . 7 유가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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