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
366,225,752 		홈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4,543
오늘의 방문자수
3,549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웹후기
 
 
작성자 : 신상렬    작성일 : 07-07-21 조회수 : 363 추천수 : 2 번호 :6,646
여론 1번지 혜화경찰서는 원래 그런가요? 부추연


경찰관님들이 항상 고맙고

국민을 위해 고생하신다고

생각하는 시민중에 한사람입니다.

7월13일 이화역앞에서 2륜차 49cc로

운행도중 보호구 미착용으로 범칙금 부과했습니다.

그것까진 좋은데..

제가 싸인도 안했는데..경찰관님께서

싸인기제란에 점하나찍으시더니 고지서를 기계로 뽑아 내시는 겁니다.

이건 어떻게 된건가요? 운전경력8년에 이런경우 처음봅니다.

혜화경찰서 경관님 인격적으로 대해주세요 진짜..너무하셨습니다.
78089
추천 : 2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9,051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721 아직도 이런경찰관이있네요 정재하 02-19 345 8
8720 범죄자와 합세하여 서민을 울리는 검찰 서남석 03-12 345 3
8719 빽에 놀아나는 경찰 이기자 03-14 345 9
8718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최병수 03-16 345 7
8717 ■ 경찰 늑장대응…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 민중에몽둥… 03-19 345 8
8716 더럽고 치사한 검찰새끼들 내가 죽인다 임영복 03-25 345 4
8715 검찰비리 증거와함께 손에 꼭꼭 쥐어 주어도..웃기는 나라 오상종 03-27 345 2
8714 경찰이 무고한 시민폭행 전홍준 03-28 345 3
8713 Gnom 03-29 345 2
8712 민중의 몽둥이가 된 오늘날의 경찰 민중의 몽… 03-30 345 3
8711 서민에 경찰.....뉘미 러부 03-31 345 6
8710 미친 용산 경찰서 팬더 04-09 345 6
8709 아직도 우리나라 이런 형사들이 있다니~~ 진우석 04-09 345 8
8708 대구 경찰관에 의한 성폭행 사건 뒷얘기 강간의왕국 04-10 345 7
8707 경찰들이 사고 조작을 해서 너무 억울합니다.. 억울한호소 04-11 345 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