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위반했으면 반성하고 뉘우치는 면이 없이 오히려 자기보다 하급자라해서 위세부리는 이런 경찰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데 대해 선배로서 너무 불쾌하다.
소위 경찰서장하면 지역주민들이나 직원들앞에서 군림하려는 아직도 썩어빠진 그 정신이라면 당장 그만두는게 낫다. 나는 우리경찰의 그런면에 실증을 느낀다.
돌아와서 단속당한 경찰서 상관에 전화해서 당신의 덜러졌던 명예는 되 찾았는지는 몰라도 그 반대로 정당한 업무를 하고도 욕을 먹어야하는 우리네 경찰내부의 치부를 규탄한다.
나도 퇴직하고 후배들 한테 집주변에서 회전위반으로 단속당해보았지만 사실 기분은 좋지않지만 어쩔수있나 과테료를 내야지"
당신처럼 권위만갖고 항의하면 부하는 영원한 부하인가?.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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