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피해자는 내가 되는데 신고한 쪽이 그쪽이라고 사건을 한쪽으로 밀고 나가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상대방이 문제가 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도 못하게 하고 무조건 자기가 묻는거만 말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할려고 하면 자신보다 못배웠다는듯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야기 한다는듯이, 폭행에 대해서 정의해서 이야기 하라는둥 자신이 정작 대답도 못하는 질문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것이 뭐냐고 물으며 답도 않고 모르면 말하지도 말라고 하더군요...
신고한 사람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확인하고 정확하게 어떤 사람이 잘못했는지 판단해주는것이 경찰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좋게 넘어가려고 신고하지 안은 사람은 바보로 만드는곳이 경찰서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 입맛대로만 할려고 하는게 경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좀더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비디오 촬영등으로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지 신고한쪽이 가해자인데도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로 만드는 거지같은 경찰을 앞으로도 사람들이 믿고 나아갈수 있을지 궁굼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는 금정적 피해가 재판을 신청하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일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그냥 넘어가야 할수 밖에 없다는것을 이해하시고 정정당당한 법 집행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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