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10월 7일 저녁 8시 20~50분 양산 IC 후방 500미터 역주행사고
피해자 최 영이 사건..
사람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는데도 일주일넘게
버젓이 살인자가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게 두는 경찰이나
역주행이라는 말도 안되는 걸로 사람을 죽여놓고도
거짓말이나 하고 아무 죄의식도 없는 가해자나
이게 다 뭡니까?
사람들이 레카차와 경찰은 다 한통속이라더니 그런겁니까?
그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경찰은 있을 이유도 없겠네요..
사건현장에서
사진정도 찍어두는 성실함과 정확성, 그 당연함도 없는 경찰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변 사람들 모두가 분개하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되나고요?
오히려 놀랍니다..
어떻게 아직 구속도 안될 수가 있냐구요..
살인자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게 하는 경찰,, 이해할 수가 없네요..
가족들 모두 억울해서 죽을려고 합니다.
이거 다 어떻게 보상할 겁니까?
가족들 둘째치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엄마,,
너무 억울해서, 분해서 하늘나라로 못가시면 어쩔 겁니까?
수사 제대로 하십시오..
정말 잘못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절. 대. 로.
수사 제대로 억울한 일 없도록 해주십시오..
대한민국 경찰이 살아있는걸 느끼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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